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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난___쏘____공 |
| 요약 |
난 쏘 공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과 공장 노동자들이다. 낙원구 행복동.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가난하지만 오순도순 행복하게 소박한 희망을 담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행복동의 이야기는 고통과 불행이 일어나는 곳이였다. 이 동네에 살고 있는 영희네는 아버지가 난쟁이이며, 가정형편도 좋지 않다. 영희는 두 오빠들과 넉넉지 않은 가정에서 먹을 것이나 돈을 넣는 주머니 달린 옷과 부유한 집에서 나는 고기 냄새를 부러워하며 살아간다. 자식들은 아버지를 나쁜 사람이라 하지만 어머니는 좋은 분이라고 말하신다. 이 난장이 아버지는 자식들을 ‘배운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못했다. 끝내 자식들은 학교를 그만두고 그토록 보내기 싫었던 공장에 보내고 말았다. 여기서 난 정말 행복을 타고 태어난 사람이란 걸 알았다. 이야기는 영희네 집에 철거계고장이 날아오면서 심화되었다. 지옥에 살면서도 천국을 생각하는 가족들은 집을 철거하겠다며 다른 곳으로 이주하라는 철거계고장에 망연자실해 한다. 그래도 입주권이 주어졌지만 영희네 형편으론 불가능할 따름이였다. 결국 영희네 집 의 입주권이 누군가에게 팔리고 영희네 집, 영희네 동네는 부셔지고 무너졌다. 이제 갈 곳 이 없다고 생각한 영희는 가출해 입주권을 사간 남자의 차에 타고가 고통과 치욕을 누르며 금고에서 입주권을 몰래 가져온다. 그 과정에서의 남모를 고통, 아픔을 누가 대신해줄 수 있을까? 영희는 입주권을 되찾고 곧바로 동사무소에 가서 아파트 입주 신청을 한다. 철거 된 집에 돌아온 영희는 난쟁이인 아버지가 벽돌 공장 굴뚝에서 자살을 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난 끝에 영희가 “아버지를 난쟁이라고 부르는 악당은 죽여 버려” 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시대가 변해도 사회계급은 변함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난장이는 자살을 하였고 가족들도 불행한 삶을 살았던 것이다. 난장이인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쏘아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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