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오두막 |
| 요약 |
오두막. 윌리엄폴영 누구에게나 오두막은 있지만, 어떤이에게 그 오두막은 영원히 아무도 인접할 수 없는, 심지어 본인조차도 손잡이만 잡았다 떼었다 할 뿐 제대로 열어젖히지 못하는 곳일 수도 있고 또 어떤이에게는 책 속의 '맥'처럼 '그분'을 만나러가는 장소가 될수도 있다. 이 책의 재미는 읽는 중간에도 있지만, 읽기 전 후에 서문과 작가의 말을 읽는 재미는 더 기가 막히다. 내용자체의 반전아닌 반전이라고나 할까 줄거리는 다소 간단하다면 간단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아내없이 여름 캠프를 떠난 맥. 물가에서 놀던 두아이를 구하기 위해 막내 딸 미시가 유괴되는것을 막지 못했던 그. 며칠 뒤 미시의 시체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죽었을 거라는 확신이 들게 한 피묻은 미시의 원피스를 발견 한 이후 맥의 가족은 두드러진 문제는 없었으나 속으로 속으로, 특히 물놀이를 하자고 제안하고, 사고로 이어지게 한 '케이트'의 아픔은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아내 낸시와 아이들이 친척집에 가 있는 중 빈집에 홀로있던 '맥'에게 '파파'로부터 쪽지가 도착한다. 쪽지의 내용은 당황스럽게도 미시의 마지막 피붇은 원피스가 발견되었던 오두막으로 자신을 만나러 오라는 것이었다. 처음엔 무작정 화를 내던 맥도 시간이 흐르자 혹시나 하는 기대감과 그 쪽지의 발신처를 인하고 싶은 마음에 낸시에게는 비밀로 하고 친구 윌의 차를 빌려 오두막으로 간다. 오두막의 화롯가의 미시의 핏자욱을 확인하며 오열을 터뜨리던 그는 어느새 잠들고, 잠에서 깬 그에게 나타난 것은 그가 예상했던, 혹은 대부분의 인류가 상상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파파'를 만나게 된다. 이야기는 짐작하듯이 파파를 만남으로써 맥의 아픈상처는 치유받게 되고, 그로인해 가족들과의 균열역시 회복된다는 아주 바람직한 결말을 갖고 있지만 맥과 파파의 대화를 들여다 보면 종교의 섬김여부를 떠나서 궁금해했던 절대적 존재에 대한 의문과 왜 악의 존재를 그대로 둘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해답을 어느정도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에 안도하게 된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