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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06_1학기기말_한문목동중2_청색 |
| 요약 |
<목동중학교 (청색)><2007년도 2학기 중간고사 대비><중><2><한 문>
다음 중 ‘樂’의 독음이 ‘요’로 소리 나는 것을 모두 고르시오.
① 樂山 ② 苦樂 ③ 樂水
④ 音樂 ⑤ 快樂
다음 중 한자의 뜻과 음이 모두 맞는 것은?
① 其 : 터 기 ② 要 : 중요하다 요
③ 恒 : 항상 상 ④ 敢 : 감히 용
⑤ 店 : 가게 점
다음 중 한자어의 독음이 잘못된 것은?
① 顔色 : 안색 ② 義兵 : 의병
③ 運動 : 운동 ④ 英雄 : 영웅
⑤ 勤勉 : 근엄
다음 중 ‘주술보’ 구조가 아닌 것은?
① 父子有親 ② 仁者樂山 ③ 長幼有序
④ 朋友有信 ⑤ 主權在民
다음 중 잘못 쓰인 한자어는?
① 119 구조대가 위중한 환자를 救助하였다.
② 사람은 각자 追求하는 바가 다르다.
③ 나는 그의 사랑을 渴救하였다.
④ 나는 수해 지역으로 救急활동을 떠났다.
⑤ 나는 물에 빠진 사람을 救出하였다.
다음 보기 중 독음이 잘못된 것을 고르시오.
두 사람이 ①旅行을 하다가 ②山 속에서 눈보라를 만나게 되었다. 추운 산길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데, 눈 위에 쓰러져 죽어 가는 사람을 ③發見하였다. 한 사람이 말했다.
“우리 이 사람을 같이 데리고 갑시다. 그냥 두면 죽고 말 것이요.”
“뭐요? 우리도 죽을지 모르는 판에 한가하게 누굴 도와 준다는 말이오?”
사람은 화를 내면서 서둘러 먼저 가 버리는 것이었다. 남은 사람은 쓰러져 있는 사람을 일으켜 등에 업고, 있는 힘을 다해 발걸음을 옮겼다. 눈보라는 갈수록 심해졌으나, 무거움을 참고 걷다 보니 온 몸에 땀이 흐르기 시작하였고, 등에 업힌 사람도 서로의 ④體溫으로 얼었던 몸이 점점 녹아 ⑤意識을 회복하게 되었다.
마침내 그들이 마을에 가까이 왔을 때 얼어 죽은 시체를 發見했는데 바로 먼저 가 버린 그 사람이었다.
① 여행 ② 산 ③ 발견
④ 체온 ⑤ 기력
다음 중 한자어의 짜임이 다른 하나는?
① 無勇 ② 兄愛 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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