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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중1 국어 -1학기 중간-실전문제-1회 |
| 요약 |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벚꽃 지는 걸 보니 푸른 솔이 좋아. 푸른 솔이 좋아하다 보니 벚꽃마저 좋아.
(나) 어느 시골에 가난한 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그는 얼마나 가난했던지 아들들에게 남겨 줄 것이라고는 맷돌과 표주박과 대나무 지팡이와 장구뿐이었다. 가난한 아버지는 숨을 거두기 전에 세 아들을 불러 앉혔다. “내가 너희들에게 남겨 줄 것이라곤 아주 보잘 것이 없는 이런 것밖에는 없구나. 내가 죽거든 이 물건이라도 가지고 분수대로 잘 살도록 해라.” 아버지는 이런 말을 남긴 다음 큰아들에게는 맷돌을, 둘째 아들에게는 표주박과 대나무 지팡이를, 그리고 셋째 아들에게는 장구를 준 후 숨을 거두었다.
(다) 아름드리 소나무에 기대어 서서 동생네 반 아이들이 뛰노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수건돌리기, 술래잡기, 보물찾기,……. 즐겁게 웃는 동생의 모습이 아지랑이처럼 아롱거렸습니다. 솔밭 위 하늘엔 눈부시게 하얀 학들이 너울거리며 날아다녔습니다.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참으로 길고 긴 하루였습니다. 아홉 살의 소녀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힘들었던 봄 소풍, 그런데 왜 가끔씩 그 때가 그리워지는지 나도 모를 일입니다.
(라) 비는 사흘 동안 계속 내렸습니다. 강아지는 똥은 온몸에 비를 맞아 자디잘게 부서졌습니다. 그리고 땅 속으로 모두 스며들어가 민들레의 뿌리로 모여들었습니다. 줄기를 타고 올라와 꽃봉오리를 맺었습니다. 봄이 한창인 어느 날, 민들레는 한 송이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샛노랗게 햇빛을 받고 별처럼 반짝이었습니다. 향긋한 향기가 바람을 타고 퍼져 나갔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꽃송이엔 귀여운 강아지 똥의 눈물겨운 사랑이 가득 어려 있었습니다.
(마) 아저씨께 아저씨, 저는 현재 ○○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별로 말이 없고, 또 모든 일에 소극적인 편입니다. 운동도 잘 못 하고 공부도 그렇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한심한 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런 제가 한 여학생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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