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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중1 국어 -1학기 중간-실전문제-23회 |
| 요약 |
※ 다음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벚꽃 지는 걸 보니 푸른 솔이 좋아. 푸른 솔 좋아하다 보니 벚꽃마저 좋아.
(나) 북두칠성이 한 뼘이나 북쪽으로 기울도록 그치지 않고 다투었지만, 그래도 도둑들의 싸움은 끝날 것 같지 않았다. 이 때 큰아들이 갑자기 무엇을 생각한 듯 별안간 맷돌을 힘껏 돌리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맷돌은 요란한 소리를 냈다. “아니, 갑자기 웬 천둥 소리지? 아이고, 우리한테 천벌을 내리려나 보다. 빨리 도망가자!” 천둥 소리에 놀란 도둑들은 돈도 챙기지 않고 뿔뿔이 달아나기 시작했다. 밤이 새기 전에 큰아들은 도둑들이 놓고 간 돈과 보물을 가지고 그 곳에서 빠져 나왔다. 그는 맷돌 덕분에 큰 부자가 되었다.
(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동생을 솔밭 그늘로 데려와 점심을 먹였습니다. 동생은 언니인 내가 저를 따라온 것에 대해선 아무 생각도 없는지 재잘거리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뒤, 선생님의 호루라기 소리를 따라 동생은 다시 제 동무들 곁으로 갔습니다. 혼자 앉아 도시락 보따리를 챙겨 싸는 내 눈에는 뿌연 안개가 서려 왔습니다. 참았던 ㉠눈물 한 방울이 볼을 타고 흘렀습니다. ‘아, 이러면 안 돼. 난 오늘 학부형인데 눈물 따위를 보이다니!’ 나는 누가 볼세라 손으로 얼른 눈물을 닦아 냈습니다. 아름드리 소나무에 기대어 서서 동생네 반 아이들이 뛰노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수건돌리기, 술래잡기, 보물찾기,……. 즐겁게 웃는 동생의 모습이 아지랑이처럼 아롱거렸습니다. 솔밭 위 하늘엔 눈부시게 하얀 학들이 너울거리며 날아다녔습니다.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참으로 길고 긴 하루였습니다. 아홉 살의 소녀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힘들었던 봄 소풍, 그런데 왜 가끔씩 ㉡그 때가 그리워지는지 ㉢나도 모를 일입니다.
(라) ㉣나는 대답했다. 그러고는 ㉤주먹을 내밀어, 위그든 씨의 손바닥에 ㉥반짝이로 은박지로 정성스럽게 싼 여섯 개의 ㉦버찌씨를 조심스럽게 떨어뜨렸다. 위그든 씨는 잠시 자기의 ㉧손바닥을 들여다보더니, 다시 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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