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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중1 국어 -1학기 중간-실전문제-25회 |
| 요약 |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어느 시골에 가난한 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그는 얼마나 가난했던지 아들들에게 남겨 줄 것이라고는 맷돌과 표주박과 대나무 지팡이와 장구뿐이었다. 가난한 아버지는 숨을 거두기 전에 세 아들을 불러 앉혔다. “내가 너희들에게 남겨 줄 것이라곤 아주 보잘 것 없는 이런 것밖에는 없구나. 내가 죽거든 이 유물로 제각기 분수대로 살아라.“
(나) 큰아들은 맷돌을 짊어지고 정처 없이 길을 나섰다. 걷고 또 걷다가 어느 산 속에 이르니, 어느 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다.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픈 데다가 날씨까지 싸늘하여 큰아들은 조금도 더 걸을 수가 없었다. 그는 어디 잘 데가 없을까 하고 사방을 살피다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고목 나무를 보았다. 그는 고목나무 밑에서 하룻밤을 새울 작정을 하고 맷돌을 그곳으로 가서 맷돌을 내려놓았다. 그러나 산이 너무 깊고 험해서 혹시 밤에 짐승이라도 내려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자, 그는 내려놓은 맷돌을 다시 짊어지고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는 나뭇가지 사이에 맷돌을 내려놓고 거기서 하룻밤을 새우게 되었다.
(다) 이만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싶을 만큼 내가 이것저것 골라 내놓자, 위그든 씨는 나에게 몸을 구부리며 물었다. “너, 이만큼 살 돈은 가지고 왔니?” “네.” 나는 대답했다. 그러고는 주먹을 내밀어, 위그든 씨의 손바닥에 반짝이로 은박지로 정성스럽게 싼 여섯 개의 버찌씨를 조심스럽게 떨어뜨렸다.
(라) 위그든 씨는 잠시 자기의 손바닥을 들여다보더니, 다시 한동안 내 얼굴을 구석구석 바라보는 것이었다. “모자라나요?” 나는 걱정스럽게 물었다. 그는 조용히 한숨을 내쉬고 나서 대답했다. “돈이 좀 남는 것 같아. 거슬러 주어야겠는데…….” 그는 구식 금고 쪽으로 걸어가더니, ‘철컹’ 소리가 나는 서랍을 열었다. 그러고는 계산대로 돌아와서 몸을 굽혀, 앞으로 내민 내 손바닥에 2센트를 떨어뜨려 주었다.
(마) 나는 먼저 출발하는 우리 반 소풍 대열을 한참이나 바라보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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