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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중1 국어 -1학기 중간-실전문제-40회 |
| 요약 |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벚꽃 지는 걸 보니 푸른 솔이 좋아. 푸른 솔 좋아하다 보니 벚꽃마저 좋아.
(나) 막내 아들도 아버지가 준 장구를 메고 한없이 걸었다. <중략>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일이 생겼다. 어느 숲 속 경치 좋은 곳에서 여느 때처럼 장구를 치며 춤을 추고 있는데, 저 쪽 숲 속에서 싸리나무가 마구 흔들리는 것이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잔뜩 우거진 숲 사이로 커다란 호랑이가 너울너울 춤을 추고 있지 않은가? 막내아들은 장구 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호랑이는 춤을 추고--. 그들은 한참 동안 이렇게 하면서 마을 쪽으로 내려갔다. 마을 사람들은 호랑이가 장구 소리에 춤추는 것을 보고, “참 이상한 일도 다 보는구나!” 모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돈을 던져 주었다. 그는 이렇게 호랑이를 끌고 이 마을 저 마을로 돌아다니면서 돈을 벌어 마침내는 두 형들처럼 큰 부자가 되었다.
(다) 그런데 학교에 도착해 보니 1학년과 3학년이 각각 다른 곳으로 소풍을 간다는 것입니다. 3학년은 1학년보다 조금 더 먼 곳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예측하지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난감했습니다. 도시락을 둘로 가를 수도 없을뿐더러, 어린 동생을 혼자 보내는 것도 마음이 놓이지 않았습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나는 결정을 했습니다. 저 어린 동생을 위해 오늘 하루 학부형이 되어야겠다고 말입니다.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승낙하셨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동생을 솔밭 그늘로 데려와 점심을 먹였습니다. 동생은 언니인 내가 저를 따라온 것에 대해선 아무 생각도 없는지 재잘거리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뒤, 선생님의 호루라기 소리를 따라 동생은 다시 제 동무들 곁으로 갔습니다. ㉠혼자 앉아 도시락 보따리를 챙겨 싸는 내 눈에는 뿌연 안개가 서려 왔습니다. 참았던 눈물 한 방울이 볼을 타고 흘렀습니다.
(라) 이만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싶을 만큼 내가 이것저것 골라 내놓자, 위그든 씨는 나에게 몸을 구부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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