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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국어 - 1학기 아버지의 유물(1)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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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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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중1 국어 - 1학기 아버지의 유물(1) 문제 |
| 요약 |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어느 시골에 가난한 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그는 얼마나 가난했던지 아들들에게 남겨 줄 것이라고는 맷돌과 표주박과 대나무 지팡이와 장구뿐이었다. 가난한 아버지는 숨을 거두기 전에 세 아들을 불러 앉혔다. “내가 너희들에게 남겨 줄 것이라곤 아주 보잘것이 없는 이런 것밖에는 없구나. 내가 죽거든 이 유물(遺物)들이라도 가지고 분수대로 잘 살도록 해라.
(나) 산 속이라 밤은 빨리 찾아왔다. 서산에 해가 기우는가 했더니 산 속은 이내 두꺼운 어둠 속에 파묻혔다. 하루 종일 나그네길에 피곤했던 그는 곧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다. 얼마나 잤을까, 어디선가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에 그만 잠을 깼다. ‘누가 이렇게 깊은 산 속에서 떠들고 있을까?’ 큰아들은 가만히 주위를 살피다가 깜짝 놀랐다. 글쎄, 바로 그가 자고 있던 나무 아래에서 울긋불긋한 옷을 입은 도둑들이 모여 앉아 훔친 돈을 나누다가 저희들끼리 말다툼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다) 도둑들은 북두칠성이 한 뼘이나 북쪽으로 기울도록 그치지 않고 다투었지만, 끝이 나지 않았다. 이때 큰아들은 갑자기 무엇을 생각한 듯 별안간 맷돌을 힘껏 돌리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맷돌은 요란한 소리를 냈다. ㉠“아니, 하늘엔 구름 한 점 없는데 웬 천둥소리지? 아이고, 우리한테 천벌을 내리려나 보다. 빨리 도망가자!” 천둥소리에 정신을 잃은 그들은 돈도 챙기지 않고 뿔뿔이 달아나기 시작했다. 밤이 새기 전에 큰아들은 산도둑놈들이 놓고 간 돈과 보물을 가지고 그곳에서 빠져 나왔다. 그는 맷돌 덕분에 큰 부자가 되었다.
(라) “글쎄!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있겠어요. 어제 저녁까지 아무렇지도 않았던 주인집 따님이 갑자기 돌아가셨으니--.” “음, 그래요? 그러면 내가 한번 살려 보지요.” 이 말이 전해지자 부잣집 주인은 뛰어나왔다. “그게 정말입니까? 그렇다면 돈은 얼마라도 드릴 테니 우리 딸만 살려 주십시오.” “네, 힘껏 해보겠습니다.” 둘째 아들은 이렇게 말하고 딸의 시체가 있는 방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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