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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뢴트겐 |
| 요약 |
뢴트겐 <독일의 물리학자. X선을 발견하여 1901년 처음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그의 발견은 현대물리학의 새시대를 열었고 진단의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취리히공과대학에서 공부한 뒤에, 슈트라스부르크대학(1876~79)·기센대학(1879~88)·뷔르츠부르크대학(1888~1900)·뮌헨대학(1900~20) 등에서 교수를 지냈다. 그는 또한 탄성, 유체의 모세관 작용, 기체의 비열, 결정 안에서의 열전도, 기체의 의한 열흡수, 압전기 등을 연구했다. 1895년 진공관(음극선관)에 전류를 흐르게 하는 실험중 근처에 있는 시안화백금(Ⅱ)산바륨 조각에서 빛이 나오는 것을 관찰했다. 이로부터 음극선(전자)이 관(管)의 유리벽을 때릴 때 어떤 알려지지 않은 복사선이 방출되며 시안화백금(Ⅱ)산바륨 조각에 도달하여 형광을 일으킨다는 이론을 세웠다. 그리고 이 새로운 복사선이 여러 물질 중에서 종이·나무·알루미늄 등 을 쉽게 통과한다는 것과 사진 건판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나 반사나 굴절 같은 빛의 성질들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빛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잘못 생각했다. 이렇게 확실하지 않은 성질 때문에 그는 이를 X 복사선이라고 불렀으나 뢴트겐 복사선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처음으로 X선을 이용해 금속의 내부구조와 아내의 손뼈를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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