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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소자본 창업 계획선 - 더 카페 |
| 요약 |
소자본 창업계획서
1.사업개요
the caffe(더 카페)란, 영어의 "the"와 이태이러의 커피를 뜻하는 “caffe"의 합성어로 미국식 이태리커피를 의미한다.
the caffe는 2002년 8월 아울렛 중계점에서의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총 76개의 매장을 이랜드그룹 유통점 및 강남 오피스 상권 기타등등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100% 아리비카 원두로 블랜딩&로스팅 된 원두를 15일 이내로 판매하고 있으며 바리스타&커피 전문가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매장에서 최고 품질의 커피가 최저가격으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광고 컨셉으로 쉽게 잊혀지지 않는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더 카페는 이랜드 그룹(회장:박성수)의 유통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커피전문점으로 근래에 가맹점 확대를 통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랜드는 “더 카페”의 실속중심의 아이템들을 무기로 경기불황과 소비자들의 씀씀이가 줄어든 상황에서 공격적인 가명점 모집과 국내커피시장에서 입지를 만들어 가려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랜드는 “더 카페”프랜차이즈를 2010년까지 300개로 확대하고 규모도 연간매출 500억 원대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차별화된 경쟁력은 가격이다. 대형커피 전문점에 비해 “더 카페”에서는 5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전혀 손색없는 고품격의 커피를 맛 볼수 있다. 기본메뉴인 카페 아메리카노는 1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시중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5천원 하는 까페라떼는 2000원이다.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불황기 아이템이란 점도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4~5평대 매장 기준으로 가맹비를 포함한 인테리어와 설비기기 등 초기 오픈 비용은 기존의 50~~70% 수준인 약 5000만원가량이다.
평균영업 이익률이 20~25%에 이를 만큼 수익성이 안정적인 것도 매력적이다. 직원 1명을 고용하고 한 달간 1100만원의 매출을 올릴 경우 300만원 가량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바리스타 양성에도 힘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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