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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나의 전공 선택과 미래 설계 |
| 요약 |
나의 전공 선택과 미래 설계
1. 전공 선택하기까지의 과정
나는 대학에 오기 전부터 아버지와 작은아버지들과 지인들에의해 커서 뭐가 될 거니?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아버지 집안이 교육자집안으로 인해 아버지 또한 내가 커서 선생님이 되는게 좋다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자신이 없었다. 선생님은 용기도 있어야하고 사람을 잘 다룰 줄 알아야 하며 경쟁률도 쌔기 때문에 나에게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부모님께서 문과를 선택하라고 하셨지만 나는 수학과 과학과목을 더 좋아하여 부모님과는 다르게 이과를 선택하여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나는 어릴 쩍 부터 무엇을 만들거나 실험하는 공학도 쪽에 관심이 많이 있었으며 물리 실험 등 그 외 실습실험에서 먼저 나서서 하는 경향이 있었기에 그래서 나는 공대를 선택했다. 그 후에 나는 생각해보았다. 내가 커서 뭘 하고 어떻게 먹고 살아가야 하는지 말이다. 나는 이제 2학년때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지금은 내가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될지는 직접적으로 와닿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는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다. 취업이 가장 괜찮다는 전기과도 생각을 해보았지만 나는 제어과가 더 괜찮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다른학생들이 선호하는 전기과와 다르게 제어과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어과는 미래의 전망인 로봇제어 기술과 관련된 제어시스템, 메카트로닉학을 다룬다고 들었다. 요즘에는 모든 것 이 디지털화가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모든 것이 편리해지고 더 편리한 것을 요구하는 세상이고 요즘에는 스마트 폰이니 하여 모든 것이 제어시스템을 통해 나오는 것 같다. 로봇도 빠질 수 없이 전망되어 나오고 있다. 요즈음 로봇들이 영화에 나오는 것을 많이 보았고 그것이 현실화 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또한 제어과에서 메카트로닉학을 전공하여 더 편리한 삶을 만드는데 기여 하고싶다. 이것으로 인해 나는 제어과에 매력에 빠져버린 것 같다. 어느 과를 가든 열심히만 하면 좋은 결과를 낳을수 있다고는 하지만 나는 나의 적성에 맞추어 가고싶다. 주변에서도 듣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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