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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국어_4단원-1 |
| 요약 |
<단원명 : 4.시의 세계><><><><단원별 문제><중1><국어>
zb 다음 시조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동기로 세 몸 되어 한 몸 같이 지내다가
두 아우 어디 가서 돌아올 줄 모르는고,
날마다 석양 문 외에 한숨 겨워하노라.
효도 의리 우애
애정 비린
zb 시의 언어가 지닌 특징으로 적절한 것을 두 개 고르면?
길이나 형태상 소설, 희곡, 수필과 다를 게 없다.
시어는 사전에 풀이된 뜻과 같은 뜻으로 써야 한다.
시는 현실의 모습을 여과 없이 그대로 드러낸다.
소리, 단어, 구절, 문장, 글자 수가 되풀이되면 운율이 만들어진다.
시의 언어는 독자들에게 빛깔, 모양, 소리, 냄새, 맛, 촉감 등의 감각을 상기시키는 특성이 있다.
zb 운율을 고려할 때 다음 시와 같이 끊어 읽어야 하는 시는?
봄바람 하늘하늘 넘노는 길에
연분홍 살구꽃이 눈을 틉니다.연분홍 송이송이 하도 반가워
나비는 너훌너훌 춤을 춥니다.봄바람 하늘하늘 넘노는 길에
연분홍 송이송이 반겨듭니다.연분홍 살구꽃이 바람에 지나
나비는 울며 울며 돌아섭니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비 오자 장독간에 봉선화 반만 벌어
어버이 살아 실 제 섬기기란 다하여라
풀잎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
달밤이 싫어, 달밤이 싫어, 눈물 같은 골짜기에 달밤이 싫어
zb 시의 구절과 심상의 연결이 적절한 것은?
그 물로 쌀을 씻어 밥 짓는 냄새나면 - 미각적 감상
잔설처럼 깔린 황혼을 스산히 몰고 가는 찬바람 - 공감각적 감상
뜰 안 암탉이 제 그림자 쫓고 눈알 대록대록 겁을 삼킨다 - 시각적 심상
우리들의 입 속에서는 푸른 휘파람 소리가 나거든요 - 청각적 심상
굴뚝 가까이 내려오던 밥티처럼 따스한 별들이 뜬 마을을 지닌다. - 후각적 심상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비 오자 장독간에 ㉠봉선화 반만 벌어
해마다 피는 꽃을 나만 두고 볼 것인가.
세세한 사연을 적어 누님께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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