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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를 좋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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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흐를 좋아하세요? 를 읽고인간에게 음악을 듣지 않고 살아가라고 하는 것은 마치 소리를 듣지 말고 살아라는 말과 같다. 그 정도로 우리는 음악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고 우리와 관계하고 있는 음악의 대부분은 그저 흥미위주의 전위음악이라는 것이 늘 안타까웠지만 그렇다고 더 심도있는 클레식을 듣자니 마치 해수욕장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깊은 심해를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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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구멍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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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구멍 속으로를 읽고 처음 이 책을 들고 나서는 별로 읽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제목이 ‘벌레구멍 속으로’라서 곤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 지루할 것 같아서였다.하지만 책을 펼쳐보니 달랐다. 벌레구멍이란 것은 내가 생각한 것처럼 곤충들이 드나드는 입구 같은 것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연결해 주는 통로로, 그 크기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작아서 ‘벌레구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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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들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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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의 들판을 읽고처음에는 이 책의 표지 디자인과 제목이 마음에 들어 무작정 펼쳐 들었었다. 그러나, 자신 있게 펼쳐들었던 처음과는 달리,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책을 읽는 속도는 더디어 졌었다. 그 이유가 내가 평소 잘 알지 못하고, 흥미가 없었던 베를린이라는 독일속의 도시가 배경인 것과, 간간히 표현되는 분단국의 사회현상이 표현되어있어서 라고 한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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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방식을 바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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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방식을 바꿔라 를 읽고‘보는 방식을 바꿔라’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처음에 딱 보자마자 "와"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었다. 반이 사진이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추상적인 사진들이었다. 평소에 이런 사진들을 수집하는 게 취미인 나는 이 책을 보고서 당장에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의 그림은 내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은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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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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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거리를 읽고 김연옥의 첫 사랑 계남철은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비록 두 사람이 만난 것은 두 달 남짓이었지만 그녀에게 남철은 의미 있는 존재였다. 그가 죽은 후, 연옥은 은행에 가 있으면서도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유일한 휴일에도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고작이다. 그녀에게 있어서 남철은 늘 ‘비’와 함께 기억되는 존재이다.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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