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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1학기 1회고사 1학년 국어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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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2010학년도 1학기 1회고사 1학년 국어문제 |
| 요약 |
<※객관식 문제의 정답표시는 반드시 컴퓨터용 검정색 싸인펜으로 표기한 것만 인정합니다.><(2010)학년도 제 ( 1 )학기 ( 1 )회고사 ( 국어 )과 제 ( 1 ) 학년><결재><출제교사><담당><부장><교감><><><><> <과목코드 ><01><2010년 5월 4일 1교시> ※ 다음 글을 잘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1~3,주관식1) ---------------------------------------------- (가) 의사가 한 남자아이에게 병이 난 여동생을 위해 네 피를 주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아이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네, 그렇게 하겠어요.” 의사가 필요한 만큼의 피를 뽑고 나서도 아이는 침대 위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잠시 후 아이가 의사에게 물었다. “의사 선생님! 저는 언제 죽어요?” 의사가 놀라서 물었다. “왜 네가 죽는다고 생각하니?” “제 피를 다 뽑아서 동생에게 주지 않았나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을 찾아볼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이 이야기는 나를 한참 동안 멍하니 앉아 있게 만들었다.
(나) 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방구들 선득선득해지는 날부터 이듬해 봄까지 조선 팔도 거리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연탄 차가 부릉부릉 힘쓰며 언덕길 오르는 거라네.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는 듯이 연탄은, 일단 제 몸에 불이 옮겨붙었다 하면 하염없이 뜨거워지는 것. 매일 따스한 밥과 국물 퍼먹으면서도 몰랐네. 온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 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 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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