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중3국어중간기출문제(6) |
| 요약 |
<2005학년도 3학년 1학기 국어 중간고사(2005. 4. 27.) 인천 계산남중학교> ※ 다음 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1-11) ============================================= (가)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나) 배추에게도 마음이 있나 보다. ㉠씨앗 뿌리고 농약 없이 키우려니 하도 자라지 않아 ㉡가을이 되어도 헛일일 것 같더니 여름내 밭둑 지나며 잊지 않았던 말 ㉢- 나는 너희로 하여 기쁠 것 같아. ㉣- 잘 자라 기쁠 것 같아.
늦가을 배추포기 묶어 주며 보니 그래도 튼실하게 자라 속이 꽤 찼다. - 혹시 배추벌레 한 마리 이 속에 갇혀 나오지 못하면 어떡하지? ㉤꼭 동여매지도 못하는 사람 마음이나 배추벌레에게 반 넘어 먹히고도 속은 점점 순결한 잎으로 차오르는 배추의 마음이 뭐가 다를까? 배추 풀물이 사람 소매에도 들었나 보다.
(다)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