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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양성평등, 양성평등 글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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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양성평등 글짓기 |
| 요약 |
남녀 모두가 평등하게, 양성평등 세상
‘모든 국민의 동등한 인권’을 주장하는 민주주의 시대가 찾아오며 우리나라에서는 남녀 차별을 없애기 위해 남자뿐만 아닌 여자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여성부를 만드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이 같은 노력에도 우리 주변에 남녀차별은 여전히 조금씩 남아있다. 오히려 남자를 우대하는 것이 아닌 여자를 우대하는 경우도 많다. 우리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정에서도 여러 가지 남녀차별이 일어나고 있다. 요즘은 맞벌이를 하는 집이 늘었지만 맞벌이를 함에도 불구하고 여자(아내)가 집안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남녀 가사분담을 한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가사역할 분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차를 타고 가다가 주변에 운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여자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들을 ‘아줌마’ 혹은 ‘김여사’라고 지칭한다. 즐겁게 생활해야 할 학교에서도 가끔 눈살을 찌푸릴 일들이 일어난다. 남학생은 체육을 잘하고 여학생은 실과나 미술 같은 과목을 잘한다는 고정관념이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무거운 것을 드는 심부름은 대부분 남학생이 한다. 우리 생활 속에도 남녀차별은 깊이 녹아들어잇다. 먼저 언어에도 심하게 녹아들어있다. 남녀, 남매, 부부 등 뜻을 한자로 풀어보면 모두 사내 남(男)자를 앞에 쓰고 있다. 우리나라의 오래된 남아선호사상을 담고 있기도 하다. 결혼을 할 때에도 여사는 혼수를 해오고 남자는 집을 해야한다는 관념이 깊어 사회생활을 막 시작해 경제여건이 부족한 남자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의 성을 따르지 어머니의 성을 따르는 경우는 잘 없어 여자는 가문의 대를 이을 수 있다. 현재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많은 집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남자아이를 선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듯 우리 주변의 남녀차별 사례는 생각보다 많다. 이런 성차별이 생활 속에 녹아들어 있다보니 남녀불평등에 해당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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