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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려 탐구 |
| 요약 |
<1.고려란? 왕건(王建)이 신라말에 분열된 한반도를 다시 통일하여 세운 왕조(918∼1392). 공양왕(恭讓王)까지 34대 475년간 존속했다. 신라 말에 송악(松嶽:開城)의 토호(土豪)였던 왕건은 태봉(泰封)의 왕인 궁예(弓裔)의 부하로 있다가 918년 궁예를 추방하고 즉위하여 국호를 고려, 연호를 천수(天授)라고 하여 고려를 건국하였다. 2.고려의 건국과 민족통일 고려 태조 왕건은 신숭겸(申崇謙)·홍유(洪儒)·배현경(裴玄慶)·복지겸(卜知謙) 등의 추대를 받아 철원(鐵圓:鐵原)에서 즉위하여 도읍을 송악으로 옮긴 다음 호족세력 통합정책·북진정책·숭불정책(崇佛政策) 등으로 세력구축에 힘썼다. 이때 한반도 내의 형세는 후삼국(後三國)의 분열기였는데 935년 신라를 병합하였고, 936년에는 후백제를 격파하여 민족의 재통일을 성취하였다. 3.고려의 왕권안정 고려 초 태조 때는 호족세력 통합의 방도로 호족과의 정략결혼이 성행함에 따라 대두한 많은 외척세력과 종실세력(宗室勢力)이 왕위 계승을 놓고 대립, 왕실의 약화를 초래하였다. 그 실례가 왕규(王規)의 난이다. 4대 광종(光宗) 때 왕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956년 노비안검법(奴婢按檢法), 958년 과거제도, 그리고 공복제도(公服制度)·칭제(稱帝)·건원(建元)을 실시하는 등 왕권의 위세를 과시하고 불평 귀족을 숙청하여 정치기강을 확립하였다. 5대 경종(景宗)은 전시과(田柴科)라 하여 전국가적 규모의 토지제도를 마련하여 관리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였고, 최승로(崔承老)의 보필을 받은 6대 성종(成宗)은 새로운 사회질서를 위하여 유교적 정치사상에 입각한 2성(省) 6부(部)의 중앙관제를 마련하였으며, 성종 때는 지방관제를 정비하여 최초로 지방관(地方官)을 파견하는 등 중앙집권제 강화에 힘쓰는 한편, 학문과 산업을 장려하여 국가기반을 굳혔다. 11대 문종(文宗)에 이르러 율령(律令)·전제(田制)·관제(官制)·병제(兵制) 등이 완비되어 중앙집권적 국가체제가 완성되었다. 4.고려의 사회 고려사회도 신분의 세습을 원칙으로 하는 양반관료와 중인·평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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