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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명나라의 멸망 |
| 요약 |
명나라의 멸망
[몽골과 왜구의 침략]
영락제 이후 명나라의 세력이 차츰 기울자 세력을 되찾은 몽골 족이 다시 침입해 와 임금을 사로잡는 일도 있었다. 한편 남쪽 해안 지대에는 왜구의 출몰이 잦아 피해가 컸는데 이러한 남북으로부터의 외적의 침입을 북로남왜라 한다. 북로남왜는 명나라가 쇠퇴하게 된 한 원인이 되었다.
[멸망]
명나라 제 14대 황제인 신종(만력제, 재위 1572~1620년) 때에는 어느 정도 국력을 회복하였으나 조선의 임진왜란에 참전함으로써 나라의 힘이 다시 약화되었다. 이 무렵 만주에서는 여진족이 세력을 확장하여 명나라를 위협하였고 명나라는 여진족을 막기 위하여 세금을 과다하게 거두어 농민들의 저항을 받았다. 결국 명나라는 1644년 이자성이 지도하는 농민 반란군에 의해 멸망하였다.
[이자성의 난]
명나라 말기에 정치 부패와 군사비 등의 증가에 따른 가혹한 수탈로 시달림을 받던 산시 지방의 농민들이 가뭄으로 인한 대기근을 계기로 일으킨 농민 반란이다. 이 반란의 지도자인 이자성은 시안에 자리를 잡고 명나라를 멸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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