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진덕왕 |
| 요약 |
진덕왕(眞德王)
진덕여왕(眞德女王)은 왕위에 오르자 친히 태평가(太平歌)를 지어 비단을 짜서 그 가사로 무늬를 놓아 사신을 시켜서 당(唐)나라에 바치게 했다(다른 책에는, 춘추공春秋公을 사신으로 보내서 군사를 청하게 했더니 당唐나라 태종太宗이 기뻐하여 소정방蘇定方을 보냈다고 했으나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현경現慶 이전에 춘추공春秋公은 이미 왕위王位에 올랐다. 그리고 현경懸磬 경신庚申은 태종太宗 때가 아니라 고종高宗 때이다. 정방定方이 온 것은 현경現慶 경신庚申년이니 비단을 짜서 무늬를 놓아 보냈다는 것은 청병請兵한 때의 일이 아니고 진덕왕眞德王 때의 일이라야 옳다. 대개 이때는 김흠순金欽純을 석방해 달라고 청할 때의 일일 것이다). 당(唐)나라 황제(皇帝)는 이것을 아름답게 여겨 칭찬하고 진덕여왕(眞德女王)을 계림국왕(鷄林國王)으로 고쳐 봉했다. 태평가(太平歌)의 가사(歌詞)는 이러했다. 큰 당(唐)나라 왕업(王業)을 세우니, 높고 높은 임금의 계획 장하여라. 전쟁 끝나니 천하를 평정하고, 문치(文治)를 닦으니 백왕(百王)이 뒤를 이었네. 하늘을 거느리니 좋은 비 내리고, 만물을 다스리니 모든 것이 광채가 나네. 깊은 인덕(人德)은 해와 달에 비기겠고, 돌아오는 운수는 요순(堯舜)보다 앞서네. 깃발은 어찌 그리 번쩍이는가, 징소리 북소리는 웅장도 하여라. 외이(外夷)로서 황제의 명령 거역하는 자는 칼 앞에 자빠져 천벌을 받으리. 순후(淳厚)한 풍속 곳곳에 퍼지니, 멀고 가까운 곳에서 상서(祥瑞)를 바치네. 사시(四時)의 기후는 옥촉(玉燭)처럼 고르고, 칠요(七曜)의 광명은 만방에 두루 비치네. 산악(山嶽)의 정기는 보필할 재상을 낳고, 황제(皇帝)는 충량(忠良)한 신하에게 일을 맡겼네. 오제(五帝) 삼황(三皇)의 덕(德)이 하나로 이룩되니, 우리 당(唐)나라 황제(皇帝)를 밝게 해 주리. 왕의 대(代)에 알천공(閼川公)·임종공(林宗公)·술종공(述宗公)·호림공(虎林公; 자장慈藏의 아버지)·염장공(廉長公)·유신공(庾信公)이 있었다. 이들은 남산(南山) 우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