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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포로 로마노 |
| 요약 |
포로 로마노
공회장이란 말 그대로 주민들이 공공 활동을 하기 위하여 모이는 공공 장소를 지칭한다. 로마는 팔라티노 언덕에 건국된 이후 점차 7 언덕으로 확장되어 나갔다. 각 언덕에 사는 부락민들이 모이기 쉽고 경제 활동을 하기에 편리한 장소가 바로 이곳이었다. 본래 이곳은 지대가 낮은 늪지대였으나 하수 시설을 하여 물을 빼고 포장을 하여 도시 생활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이후에 이곳은 로마의 강성과 함께 공공 건물과 신전이 들어섰고 B.C.2~1세기경에는 오늘날 보는 유적의 규모로 확장되었다.
당시 로마인들은 이곳에 원로원, 공회당, 상가, 광장, 신전 등을 세우고 시민 생활에 중요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차츰 이 공회장으로는 부족하자 체사레(씨이저)의 공회장을 시작으로 아우구스토의 공회 장, 트라이아노의 공회장, 네르바의 공회장등을 지어 활동하였다.
지금은 비록 폐허가 되어 몇몇 건물의 초석들과 기둥들의 유적만 남아있지만, 이것들은 과거 웅장했던 로마 제국의 영화를 한눈에 더듬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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