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서 로마 멸망 |
| 요약 |
서 로마 멸망(476)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로마를 4분 통치하기 시작했을 때, 그 자신은 제국 동쪽의 황제가 되고 수도를 니코메디아에 두었으며 콘스탄티누스 대제도 수도를 콘스탄티노플에 둔 것처럼, 로마 제국의 경제적 중요성은 동방으로 옮겨져 있었다.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두 아들에게 제국을 이분해 주었을 때도 큰아들 아르카디우스에게 동 로마를 주고 차남 호노리우스에게는 서 로마를 주었다. 제국이 이분된 뒤에 서로마는 약 80년간 계속되어 약 10인의 황제가 뒤를 이었으나 그 권력은 허약했다. 서 로마가 알라릭이 지휘하는 서고트족(410), 가이세르크 왕 휘하의 반달족(495)에 점령되고, 이때 서 로마 제국을 지킨 것은 게르만 출신의 사람(반달인 스틸리코, 서고트인 리키메르 등)이었다. 서로마 제국의 실권을 장악한 리키메르가 세 사람의 전제 군주(마요리아누스, 리비우스 세베루스, 안테미우스)를 차례로 죽인 후, 네포스가 일어났으나 오레스테스에게 폐위 당하고 서 로마 마지막 황제 로몰루스 아우구스툴루스(Romulus Augustulus)가, 475년 아버지 오레스테스에 의해 황제가 되었다. 용병 대장 오도아케르는 게르만 족 출신으로 안테미우스 황제 때(470년) 라벤나에서 서로마 황제의 친위병이 됐다. 게르만인 용병들은 이탈리아에 확고히 정주할 것을 요구하며 오도아케르를 왕으로 추대했으며 로물루스는 폐위되어 캄파니아로 유배됐다(476년). 소멸해 가고 있던 서 로마 제국의 불꽃은 완전히 꺼졌다. 로물루스가 건국한 로마가 같은 이름의 황제 때에 멸망한 것은 참으로 묘한 인연이다. 오도아케르는 황제위를 나타내는 표장을 동 로마 황제에게 반환하고, 동 로마 황제는 그를 제국 서쪽의 총독으로 임명했다. 이는 로마 제국이 다시 통일되었다는 형식이지만, 사실은 서로마 제국의 멸망이었다. 동로마 황제 제노(재위 474~491)는 그 무렵 동로마를 괴롭히고 있던 동고트 족을 쫓아내기 위해 서로마를 지배 아래 둘 것을 노리고 동고트의 테오도리크를 시켜 이탈리아를 공격하게 했다. 오도아케르는 테오도리크 군에게 잘 저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