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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김유신 묘 |
| 요약 |
김유신 묘
김유신 묘는 경주시 충효동, 송화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유신은 금관가야 출신의 진골이었습니다. 신라 토착 세력인 진골의 배타성을 넘어서 가야출신 가문의 영화를 회복하기 위해서 노심초사했던 김유신은, 동생 문희를 김춘추와 혼인시켜 왕족이었던 김춘추 가문과의 결합을 도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무덤 주변이 12지상으로 꾸며지고, 흥무대왕으로 봉해질 만큼, 김유신이 삼국통일에 끼친 영향은 컸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유신장군은 김춘추를 도와 태종무열왕이 되게 하고, 그와 함께 삼국 통일의 대업에 나서 무열왕7년 (660) 나당연합군이 백제를 공격할 때에 신라군 총대장이 되어 계백장군이 거느린 백제군을 황산벌에서 무찔러 백제를 멸망시켰으며, 문무왕 8년(668) 고구려를 공략할 때도 신라군 총사령관이 되어 고구려를 멸망시켰으며, 또한 삼국의 영토에 야심을 드러낸 당나라 군사도 물리침으로써 통일의 위업을 완수하였다.
이렇게 혁혁한 무공을 세운 장군은 문무왕으로부터 태대각간(太大角干)이라는 신라 최고의 관직을 받았고 뒷날 흥덕왕은 장군을 흥무대왕으로 추봉하였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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