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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왕을 부르는 호칭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
| 요약 |
왕을 부르는 호칭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1. 태어나면 왕은 태어날 때는 이름을 갖지 않고, 왕의 적장자로 태어나면 원자(왕의 장자로서 아직 왕세자)로 책봉되지 않은 사람)가 된다.
2. 자 字 관례를 행하면서 받는 호칭. 일생동안 명심해야 할 훈계 또는 축복의 내용을 담은 두 글자
3. 휘 諱(이름) 왕의 이름은 함부로 부를 수 없어서 잘못하여 글로 쓰거나 하면 큰 벌을 받았다. 금기의 글자였던만큼 조선시대 사람들은 역대 조선왕의 이름을 죽 외우고 있어야 했다. 그래야, 상소문, 과거시험, 문장 등을 쓸 때 그 글자를 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잘 쓰지 않는 특이한 글자나 새로 글자를 만들어 썼다.
4. 호 號 자신이 스스로를 표시하기 위해 붙이거나 스승 또는 친구들이 붙여주는 일종의 별명.
5. 존호 尊號 왕이 훌륭한 업적을 이룩한 경우, 신료들이 왕의 업적을 찬양하기 위해 올리는 호칭.
6. 시호 諡號 ○ 왕이 죽었을 때 그의 일생을 평가하고, 공덕을 기리기 위해 짓는 호칭. - 고관 또는 공훈이 있는 사람에게 사후에 주는 존칭. 조선의 왕은 중국에서 두 글자의 시호를 받고, 미진한 경우 신료들이 네 글자의 시호를 더 올리는 경우도 많았다. 그리고, 왕후 앞에 붙는 명칭도 '시호'이다.
▷ 시호의 기원은 중국에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신라 법흥왕 원년(514년)에 죽은 부왕에게 '지증'이라는 시호를 올렸다는 기록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시호제도가 정비된 것은 조선시대부터이다. 시호를 정하는 절차와 방법은 매우 엄숙하고 까다롭게 진행되었다. 특히 국왕이나 왕비가 죽은 경우에는 시호도감을 설치하고 시책을 올리도록 했다. 시호에 쓰는 글자는 정해져 있었다. 조선 초기 사용하던 글자는 모두 194자였으나 글자수의 부족으로 시호를 정하기 어려워 세종의 명에 의해 집현전에서 107자를 첨가, 그후 모두 301자를 사용했다. 그러나 자주 쓴 글자는 문 文, 정 貞, 공 恭, 정 靖,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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