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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중상학파 |
| 요약 |
중상학파(이용후생학파)에는 누가 있었을까?
1. 자 료 ■ 상공업을 두고 말단적인 직업이라 하지만 본래 부정하거나 비루한 직업은 아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물품 교역에 종사하면서 남에게서 얻지 않고 자기 힘으로 먹고 사는 것인데, 그것이 어찌 천하거나 더러운 일이겠는가. [ 유수원 우서 ] ■ 무늬 있는 비단 옷을 입지 않으므로 비단 짜는 기계가 없고, 따라서 여자의 바느질 솜씨도 쇠하여졌으며, 풍악을 숭상하지 않으므로 오음과 육률이 화하지 못합니다. 물이 새어 드는 배를 타고, 멱감지 않은 말을 타며, 비뚤어진 그릇에 밥을 담아 먹고, 먼지가 푸석거리는 방에 거처하므로 공장과 목축과 질그릇 장수의 일이 망하였습니다. 따라서 농사일로 거칠어져서 제 시기를 놓치고, 장사도 이윤이 박하여져서 일을 잃게 되었습니다. 사민이 다 같이 곤란하여 서로 돕지 못하니, 저 가난한 사람은 날마다 사치하도록 채찍질하여도 될 수 없을 것입니다. [ 박제가 북학의 ] ■ 영동에는 꿀은 생산되나 소금이 없고, 관서에는 철이 생산되나 감귤이 없으며, 북도에는 삼베는 잘 되어도 무명이 귀하다. 또 두메에는 붉은 팥이 흔하고, 해변에는 생선 젓과 메기가 흔하다. 그 밖에도 영남 옛 절에서는 종이를 생산하고, 청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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