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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제4차 국토종합계획안 주요 내용 |
| 요약 |
제4차 국토종합계획안 주요 내용
정부가 4일 확정-발표 새천년 국토 청사진은 △더불어 잘사는 균형국토 △자연속의 녹색국토 △경쟁력 있는 개방국토 △역동적인 통일국토라는 4가지 목표에 입각해 마련됐다. 지난 세기의 국토개발과정에서 누적돼온 국토의 불균형과 환경훼손 등 여러 문제점을 해소하는 한편 21세기 세계화-지방화시대를 맞아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개방국토를 건설,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둔 것이다. ◇개방형 통합국토축 형성=동북아의 교류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간 균형발전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국토골격을 짜겠다는 것. 이에 따라 서해~남해~동해안 등 3개'연안국토축'과 인천~원주 ~강릉,군산~전주~포항,남포~평양~원산 등 3개 ‘동서내륙축'을 뼈대로 하는'3×3축'이 집중 개발된다. 연안축은 산업기지와 항만 등을 확충, 중국 러시아 유럽 등 대륙과 일본 미국 해양으로 향하는 전진기지로 삼는다. 동서내륙축은 고속도로 건설과 산업단지 유치 등으로 동서간 균형발전을 촉진한다. ◇지방 거점도시 육성=수도권에 집중된 인구-산업을 분산시키기 위해 지방 대도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별 수도로 육성된다. 예컨대 부산은 국제무역,대구는 섬유패션, 대전은 과학기술, 광주는 첨단광(光)산업 도시로 지정돼 각종 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목포~완도~남해~부산을 잇는 남해안국제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제주도가 국제관광자유지역으로 육성돼 국제적인 수준의 문화-관광기반이 구축된다. ◇쾌적한 국토환경 조성=주요산맥과 10대 강, 연안지역을 연계하는 국토생태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한다. 백두대간을 민족생태공원으로 조성-관리한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정책 기조를 내집마련 중심에서 살기좋은 우리동네로 전환하는 한편 저층-저밀도주택공급을 확대한다.
◇고속 교통-정보망 구축=인천국제공항을 2020년까지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부산-광양항을 동북아 중심항만으로 각각 육성한다. 2010년까지 경부고속철도 전구간을 완공하고 호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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