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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키리바시의 역사 |
| 요약 |
키리바시의 역사 영국 연방에 속한 독립공화국. 고고학적인 증거로 볼 때 지금의 키리바시를 구성하는 이 제도에는 1세기 이전에 오스트로네시아인이 처음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약 14세기에 피지인과 통가인이 도착한 뒤, 먼저 정착한 사람들과 함께 전통적인 키리바시의 미크로네시아 사회·문화를 형성했다.
일찍이 16세기에 스페인 탐험가들이 이 제도 내의 몇몇 섬을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 1765년 영국의 해군제독 존 바이런이 니쿠나우를, 1788년 토머스 길버트 선장이 타라와를, 존 바셜 선장이 아라누카를 발견했다. 1798∼1826년에는 유럽인과 미국인들이 나머지 섬을 발견했다. 이 섬들은 1820년대에 길버트 제도로 명명되었다. 길버트 제도 주변의 바다는 1800년대 초반부터 1870년대까지 미국과 영국의 배들이 향고래를 낚기 위해 즐겨 찾는 어장이었다.
1837년 최초의 유럽인 영구정착민이 이곳에 도착했고, 1857년 최초의 그리스도교 선교단이 아바이앙에 세워졌다. 주요무역상품은 코코넛 기름이었으나, 1800년대 말엽 코프라로 대체되었다.
영국은 1892년 길버트 제도와 엘리스 제도를 보호국으로 만들었고, 바나바 섬에서 인산염이 발견되자 1900년에 바나바 섬을 편입시켰다. 1916년 길버트·엘리스 제도 및 바나바 섬은 영국의 직할식민지가 되었고, 1919년에 키리티마티 환초가, 1937년에 피닉스 제도가 이 식민지에 편입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중인 1942∼43년에 이 식민지는 일본의 침입을 받았고, 미국과 일본의 가장 격렬했던 싸움이 타라와에서 벌어졌다. 1972년에 3개의 미국령 섬을 제외한 라인 제도의 모든 섬들도 이 식민지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1976년 폴리네시아인이 거주하는 엘리스 제도는 독립하였다. 1977년 이 식민지도 자치국이 되었고, 1979년 7월 12일 키리바시 독립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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