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조선후기의 민간신앙 |
| 요약 |
조선후기의 민간신앙
1. 정감록 ‘삼한산림비기(三韓山林秘記)’, ‘도선비결(道詵秘訣)’ 등 10여 가지 문헌이 합본돼 있는 것으로 정감과 이심이라는 두 인물의 대화 형식으로 서술돼 있다. 내용은 풍수지리와 음양오행설을 바탕으로 현실부정과 체제변혁을 선동하는 것으로, 특히 “정씨 성을 가진 진인(眞人)이 나타나 조선왕조를 멸망시키고 새 세상을 열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이를 금서 1호로 지정해, 소지를 금지하고 있으며 발견하면 즉시 불태워버린다. 이에 따라 활자본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필사본이 민간에 은밀히 전승되고 있다. 작자는 어느 한 사람이 아니라 전승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수정, 가필을 거듭한 것으로 판단된다. 처음 등장한 시기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난 후 사회가 극도로 혼란해졌을 때인 것으로 추정된다.
2. 미륵신앙 미륵이란 석가모니불의 제자로서 미래에 성불하리라는 약속을 받은 뒤 도솔천에 올라가 현재 천인들을 위해 설법하고 있는 보살이다. 아직 성불하기 전이므로 미륵보살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이미 부처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해서 미륵불이라고도 한다. 미륵은 석가모니불이 입멸(入滅)한 뒤 56억 7천만 년이 되는 때, 이 사바세계에 태어나서 화림원 안의 용화수 아래에서 성불해 세 차례의 설법으로 272억 인을 교화한다고 한다.
미륵신앙에는 오랜 시간을 기다릴 수 없을 때 현재 미륵보살이 있는 도솔천에 태어나기를 바라는 상생(上生)신앙과 미륵보살이 속히 지상에 강림하기를 바라는 하생(下生)신앙 등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하생신앙이 유행했다.
미륵신앙은 이 세상에서 고통에 처해 있는 하층민이 주로 믿었으며, 그것은 현실을 부정하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로는 요승 또는 야망가들에 의해 가끔 잘못 이용되어 민중을 우롱하는 자칭 미륵이 나타나기도 했다. 마치 요즘 종말론을 내세우는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