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시대별 불상의 특징 |
| 요약 |
시대별 불상의 특징
⑴ 삼국시대 불교를 전파하는 데는 부처님의 구체적인 모습인 불상이 대단히 효과적이었다. 이런 이유로 삼국 시대 불상은 당시의 중국 불상의 영향을 받아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모습을 많이 띠었다. 공손하게 서 있는 모습이 많았고, 사람들을 불교로 끌어들일 수 있는 미소 띤 얼굴 모습을 띠었다. 손 모양은 ‘네가 원하는 것이 무어냐,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겠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서산 마애삼존불]이나 [배리삼존석불입상]은 이런 불상을 대표하고 있다. 삼국 시대 불상은 그래서 인자하고 자비로운 우리나라 불상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내 보이고 있다. 한편 삼국시대에는 [미륵보살 반가상]을 많이 제작하였다.
⑵ 통일신라시대 삼국을 통일한 신라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이들을 신라 국왕 지배 아래 복종시키고 통합시키는 것이었을 것이다.
불교가 이 역할을 일부 맡아야 했다. 공손하게 뭐든지 소원을 들어주는 불상으로서는 얼마 전까지 적국이었던 나라의 백성을 통제하고 복종시킬 수는 없었다.
불상은 국왕의 모습으로 근엄해야 했고 그러자니 완벽한 신체적 균형을 갖추어야 했다. 위엄스럽고 권위가 철철 흘러넘치는 불상이 나타났다. 이때의 대표적인 불상이 [석굴암] 본존불상이다. 본존불은 당당한 몸매에 미소는 사라졌지만 근엄한 자태와 너무나 진짜 같은 모습을 띠고 있어 그 앞에 서면 우리는 저절로 위축당하여 옷을 여미게 된다. 그러나 신라 말기가 되면 중앙 권력은 약화되었고, 지방 세력이 ‘새 세상’을 외치면서 이 곳 저 곳에서 생겨나 후삼국 시대가 된다. 불상들도 새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표정으로 바뀌었다. 위엄보다는 밝고 젊은 모습을 띠어 간다. 철원 지방의 도피안사 [철불]이 대표적인 것이다.
⑶ 고려시대 고려 전기 지방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존재는 호족이었다. 이런 이유로 통일신라 때의 국왕의 모습이어야 했던 불상들은 어느새 그 지방을 다스리고 장악하고 있던 [호족]의 모습으로 변했다. 이런 경향은 비단 고려전기만이 아니라 고려시기를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