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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신돈에 대한 평가 |
| 요약 |
신돈에 대한 평가
⑴ 부정적 평가 ① 신돈의 악행: 신돈이 겉으론 공평한 척 꾸미면서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고 환심을 사고자 하여 무릇 천한 신분의 사람이 양민이 되기를 호소하는 자는 한결같이 양인으로 하여 주었다. 이에 종으로 주인을 배반한 자가 봉기하여 말하기를 “성인이 나타났다.”고 하였다. 또한 여자들 가운데 재판을 하는 사람이 용모가 아름다우면 신돈이 겉으로는 동정하는 척하면서 자기 집으로 불러들여 문득 간음하고, 재판에 이기게 하여 주니, 이로 말미암아 여자가 만나기를 요청하는 일이 성행하므로 뜻있는 선비들이 이를 갈았다.
② 고려사의 시각- 신돈과 고려 왕조에 대한 평가 임복이 수원으로 가서 사람을 시켜 소환하러 온다고 속였더니 신돈이 기뻐서 말하기를 “오늘 나를 소환하는 것은 아마 아기(阿只)가 나를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기(阿只)란 방언인데 어린 아이를 말한다. 신돈의 노비첩 반약(般若)의 소생 무니노(牟尼奴)를 왕이 자기 아들로 삼아서 이것이 후에 신우(후에 우왕)로 되었는데 아기란 바로 무니노를 가리킨 것이다.
⑵ 긍정적 평가 ① 공민왕이 신돈을 등용한 이유: ···공민왕이 오랫동안 왕위에 있는 사이에 일찍이 많은 재상들에 대해 만족을 느끼지 못하였다. 세력있는 대족은 자기당의 뿌리가 얽히어 서로 배타적이었으며 초야신진(草野新進)은 자기의 행동을 꾸며 명망을 얻어서 귀하게 되면 자기 가문이 낮은 것을 부끄럽게 여겨 높은 귀족과 혼사하여 초기의 불리한 것을 모두 버리었으며 유생들은 과단성이 적고 기개가 없으며 게다가 문생이다, 좌주다, 동년이다 하면서 서로 당파가 되어 사정에 이끌리니 이상 3부류는 모두 쓸 수 없다고 공민왕은 인정하였다. 그리하여 세상을 초월하여 홀로 서고 홀로 행동할 사람을 얻어서 크게 등용함으로써 과거의 폐단을 혁신하여 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신돈을 보게 되자 그가 득도하여서 욕심이 없으며 미천하여 친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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