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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후삼국 시대 |
| 요약 |
후삼국 시대
1. 신라 말기의 형편
(1) 귀족들의 분열과 왕위 다툼이 심해져 155년 동안에 20여 명의 왕이 바뀌기도 하였다. 이러한 중앙 귀족의 싸움과 계속된 지방 반란으로 중앙 정부의 지방 통제가 크게 약화되었다.
(2) 김헌창은 아버지 김주원이 원성왕에게 왕위를 빼앗긴 데 원한을 품어 반란을 일으켰으며, 장보고는 그의 딸을 왕비로 들여 중앙 세력에 진출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자 난을 일으키는 등 지방 반란이 계속되었다.
(3) 진성 여왕 이후에는 정치가 더욱 문란해져서 수습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여러 곳에서 해적이나 해상 세력이 등장하고 지방 세력이 독립하여 중앙 정부의 지배를 받지 않게 되었다.
2. 후삼국의 성립
(1) 신라 왕실의 힘이 약해지자, 견훤이 후백제를 일으키고 궁예도 후고구려를 세워 우리 민족이 다시 신라, 후백제, 후고구려의 삼국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2) 후백제의 성립 : 견훤은 지방의 군사력을 배경으로 완산주(지금의 전주)에 도읍을 정하였다(900년). 후백제는 전라도 전 지역과 충청도의 대부분을 점령하고, 남중국의 오월, 일본과 외교 활동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3) 후고구려의 성립 : 왕족 출신의 궁예는 북원(원주)을 거점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처음에는 도읍을 송악에 정하여 후고구려를 세웠다(901년). 나중에 국호를 태봉으로 바꾸고 도읍을 철원으로 옮겨 중국과 친선 관계를 맺으면서 신라와 후백제를 침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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