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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몽골 역사이야기 |
| 요약 |
<<몽골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갖는 분들을 위해 몽골(蒙古)에대한 유래를 먼저 설명하는 것으로 한다. 사실 몽골(Mongol)은 원래 "용감한"이란 뜻을 지닌 부족어였으나, 징기스칸이 지닌 특별한 카리스마(Charisma)로 인해 오늘날엔 전체 몽골인 과 몽골어를 지칭하는 표현이 되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몽고(蒙古)라는 이름은 중국 사람들이 몽골을 비하(卑下)하기 위해 '우매할 몽(蒙)'과 '옛 고(古)'를 사용한데서 비롯 되었다고 하는데 이처럼 민족간의 갈등과 경쟁은 결국 상대 민족을 비하 시키는 형태로 나타났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아직도 한자로는 몽고(蒙古)라고 표기 할 수밖에 없긴 하지만 , 엄연히 몽골리아의 공식 국가명칭이 MONGOLIA 이고 민족이나 민족어를 지칭할 때 MONGOL 이라고 표기 함으로 우리는 몽골국 또는 몽골인, 몽골어 등으로 지칭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인다. 몽골의 역사는 역시, 정복자 칭기스칸 과 함께 시작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초기 몽골족 가운데는 몽골계 외에도 투르크나 탕구드계(西夏)등 여러 언어 집단들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13 C 초 테무진이 칭기스 칸에 추대되고 몽골제국을 창건하면서 세계무대에 인식된 [칭기스칸]과[몽골]이 갖는 두단어의 카리스마(Charisma)로 인해 그들 소수부족 각자의 언어와 의식 모두는 철저히 몽골에 동화되고 만다. 이렇다보니 오늘날 몽골족 대부분이 칭기스칸을 자신들의 시조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 일 것이다. 이렇게 주류를 이룬 몽골과 소수부족들이 어우러져 형성된 몽골은 칭기스 칸의 손자 쿠빌라이 칸이 원(元)왕조를 세우면서 드디어 국가형태를 갖게되는데, 원(元)왕조 [1271 ~ 1368 ]는 원(元)의 마지막 황제 -토곤 테무르(재위 1330-1370:元 순제)-를 끝으로1368년 주원장(홍무제)의 명(明)에 의해 멸망당하고, 그 후 몽골은 지금의 고비사막지역으로 쫓겨나 13세기의 화려한 모습을 숨긴채 북원(北元)이라는 고립 국가로 남게 된다. (기록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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