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마니산 |
| 요약 |
마니산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있는 산. 높이 467m. 강화도 서남단에 있으며 강화군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마니산은 한반도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어 산의 정상에서부터 남쪽 한라산까지와 북쪽 백두산까지의 거리가 같다. 우리 나라 중부 지방을 북동에서 남서로 달리는 마식령산맥은 서남단인 강화도에 이르러 북쪽에서부터 고려산(高麗山)·혈구산(穴口山)·진강산(鎭江山) 등의 산이 차례로 있고, 그 남쪽 끝에 마니산이 있다.
이들 산지들은 오랫동안 침식을 받아 형성된 낮은 구릉성산지이고 침식에 남아난 잔구들이다. 마니산은 본래 고가도(古加島)라는 섬으로 바다 가운데 우뚝 솟아 있었던 것인데, 가릉포 (嘉陵浦)와 선두포(船頭浦)에 둑을 쌓은 뒤로 육지가 되었다. 북쪽 양도면의 진강산과 동쪽 길상면의 길상산(吉祥山)과 마니산 사이는 매우 낮다.
이는 과거 지질시대에 지각이나 해면의 승강운동을 조금만 받아도 섬이 되었거나 육계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마니산 일대는 이른바 마니산 화강암(Manisan granite)이라 칭하는 선캄브리아기의 오래된 암석의 대표적인 지역이다. 또 변성암인 결정편암계의 편암이 마니산 동쪽 지대에서 시작하여 정족산의 전등사 일대로 뻗어 있다.
경사가 비교적 완만한 북쪽 기슭에서 마니산을 오르다보면 굳은 화강암 암반이 넓게 깔려 있는 곳이 있다. 또한 길 양측의 노두(露頭)에서는 풍화되어 부스러진 사질토와 양파 껍질같이 분해되는 박리현상(剝離現象)을 볼 수 있다. 또 중복에는 화강암의 거대한 판상절리(板狀節理)가 나타나고 있다. 산정 부근은 경사가 심하고 화강암의 기암 절벽이 솟아 있다.
산정에서는 한눈에 강화도와 서해 및 작은 섬, 넓은 김포 벌판, 해안의 간척지, 염전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이 산은 마리산·머리산이라고도 불리는데, 마리란 고어로 머리를 뜻하니 강화 사람들이 마리산으로 부르는 이 산은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땅의 머리를 뜻한다.
게다가 산 정상에는 하늘에 제를 지내는 단이 있으니 강화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전 민족, 전 국토의 머리 구실을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