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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조선 태종이후의 학문관련 제도의 정비 |
| 요약 |
조선 태종이후의 제도의 정비
왕자의 난으로 권력을 잡은 태종은 세력을 키우기 위해 고려의 핵심적인 통치 기구였던 도당, 중추원, 문화부를 없애고 의정부와 승정원, 사간원을 설치하였다. 또 의정부의 권한을 약화시키고 6조의 권한을 강화시켜 6조 직계제를 실시 하였다.
<왕자의 난 1392년 이방석 세자 책봉 1398년 이방원 1차 왕자의 난 (방석 제거) 이방과 세자에 양위 1400년 이방원 2차 왕자의 난(방간 제거) 이방원 세자 책봉 정종 세자에 양위>
태종이 권한을 강화시킨 6조를 살펴보기로 하면 문관의 인사권은 이조에 군사관리와 무관 인사권은 병조에 재정권은 호조에 외교와 국가의식은 예조에 형벌권은 형조에 공업 관련 업무는 공조에 맡겼다. 6조의 우두머리는 판서이며 정2품 이상으로 임명했고 그 아래 참판, 참의, 낭관이 있었다. 6조 가운데에는 이조가 우두머리 기구인데 이조의 낭관은 인사 추천권이 있어서 누구가 흠모하는 자리가 되었다. 임금의 비서실이라고 할 수 있는 승정원에서는 승지 6명이 6조의 업무를 나누어 맡았다. 승정원의 도승지는 홍문관과 예문관의 직제학, 승지는 경연의 참찬관과 춘추관의 수찬관을 함께 맡았다. 사간원과 사헌부는 임금과 벼슬아치를 경계했다. 따라서 사간원과 사헌부는 임금의 권한을 견제하는 주요한 기구라고 할 수가 있다. 예문관은 임금이 반포하는 글을 짓는 기관이었고 그 외 경서와 서적을 관리하는 홍문관, 역사의 기록과 편찬을 맡은 춘추관, 왕실 연구기관인 집현전, 그리고 국립대학인 성균관이 있었다.
<조선의 학문연구기관 1136년 집현전 설치 1392년 보문각, 수문전과 함께 집현전 존치 1419년 집현전을 확장 1456년 단종 복위 운동을 계기로 집현전 폐지 1463년 홍문관 설치>
사헌부와 사간원, 홍문관은 나라의 중요한 일을 맡았다고 해서 3사라고 하였다. 그 외에 군사훈련을 맡은 훈련원, 노비를 관리하는 장례원, 국방과 서울 방비를 맡은 5위도총부, 궁중 호위를 맡은 내금위, 도둑을 잡는 포도청, 외국과의 통역을 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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