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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인도불교의 갈래 |
| 요약 |
인도불교의 갈래
☞ 원시 불교 : 부처가 깨달음을 얻어 설법을 하고 교단을 갖춘 때로부터 시작하여 여러 분파로 나누어지기까지를 가리킨다. 이 시기는 초전법륜(석가의 첫 설법)에 나오는 팔정도와 사성제를 중심으로 개인적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중시했다. 이는 계(계율), 정(선정), 혜(지혜)의 삼학의 체계로 설명된다. 즉, 열반을 실현하기 위해서 수행자는 자신의 처지에 맞는 계율을 지켜야 하며, 계율을 뛰어넘는 거룩한 종교적 체험을 위한 종교적 수련으로서의 선을 실천하고, 무아의 경지에서 해탈에 이르는 지혜(반야)를 터득한다는 것이다.
☞ 부파 불교 : 아소카 왕이 즉위한 이후 불교는 급속하게 팽창하였다. 이 과정에서 불교는 부처의 교설을 받아들이는 차이와 교단 조직 문제를 둘러싸고 불멸 후 100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상좌부와 대중부로 나누어졌다. 상좌부는 ‘윤회로부터 해탈하기 위해서는 감각적인 욕망의 근원을 끊기 위해 엄격히 계율을 지키는 출가자의 수행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그 목표는 마음과 육체의 안정을 얻어 최고 성자인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라 하였고, 부처 역시 아라한에 이른 성자의 한 사람’이라 주장하였다. 반면에 대중부는 ‘중생도 본질적으로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어떻든 이 시기에 수많은 부파들이 형성되면서 불교는 율과 경에 대한 훈고학적 주석학을 중심으로 발전하였으며, 승원 중심, 출가 중심의 학문 불교로 점차 대중성일 잃어갔다.
☞ 소승불교와 대승 불교 : 기원전 1세기 무렵부터 대승 불교가 흥기하는데, 이전의 불교를 ‘소승불교’(승려들 중심이란 뜻에서 장로불교라 한다. 홀로 닦는 불교란 의미에서 소승 -‘혼자 타는 수레’ - 불교라 한다)라 하면서 석가 당시 불교로 돌아가자는 대중부 및 재가 불교도 중심의 불교 개혁 운동의 연장선에서 일어났다. (소승불교가 사라진 것은 아니고 다른 지역에서는 여전히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대승 불교는, 소승불교가 자기 해탈을 중시하는 대신에 대중의 구원을 선행할 것을 중시하였고, 열반의 상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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