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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려시대의 서적 편찬 |
| 요약 |
고려시대의 서적 편찬
고려 시대에는 유학이 발달하면서 유교 사상에 기초한 많은 서적들이 편찬되었는데 특히 역사서의 편찬이 많았다. 고려는 건국초기에 이미 왕조 실록을 기록하였다고 전하는데 불행하게도 거란의 침입 때에 불타 버렸다. 거란의 침입 때에 왕조실록이 소실되자 다시 새로운 왕조실록을 편찬 하였는데 바로 태조 때부터 목종에 이르는 7대 실록을 현종 때에 편찬하였다. 하지만 이것도 지금 전하지는 않는다. 고려시대에 편찬된 대표적인 역사책은 인종 때에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 이다. 삼국사기는 중국에서 유행하던 역사서술 방식인 기전체에 기초해서 역사서를 저술 하였다. 김부식이 경주 김 씨 였기 때문에 삼국사기의 역사 서술도 신라 위주로 서술하였다는 데에 많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삼국의 건국연대도 고구려 보다 신라가 빠른 것으로 기록이 되어서 신라 편향적인 역사서술의 모습을 볼 수 가 있다. 그 외에 고려시대에 편찬된 대표적인 서적으로는 송나라의 사신이었던 서긍이 지은 고려도경을 들 수 가 있다. <고려도경 고려도경은 송나라의 사신으로 고려에 왔던 서긍이 지은 책이다. 서긍은 개성에 한 달 남짓 머무르는 동안, 그의 견문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지었는데 책은 모두 28문으로 나누었고, 다시 300여 항으로 세분하였다. 형상을 그릴 수 있는 것은 그림을 덧붙이고 글로 설명하는 형식을 취하였다. 그림이 함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아주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서긍은 돌아가, 곧 이 책을 만들어 휘종에게 바쳤는데 휘종은 책을 보고 크게 기뻐해 서긍에게 새로운 벼슬을 내렸다고 한다. 지금도 고려도경은 고려시대의 역사를 탐구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
고려 후기에 와서는 몽고침략을 겪은 후에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역사서들이 많이 편찬이 되었는데 대표적인 책으로 승려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를 들 수 가 있으며 그 외에 제왕운기, 해동고승전, 동명왕편등 이 저술되었다. 고려 충렬왕때 왕사로 활약하였던 일연 스님은 대구근처에 있는 비슬산에서 삼국유사 저술을 시작해서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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