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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각색군 |
| 요약 |
각색군
조선시대의 군대조직. (대부분의 내륙지방에는 군대가 없었고 또한 정규군 이외에도 외침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성 제기, 정규의 군역 부과자 이외의 각종 인정(人丁)을 망라하는 광범위한 동원태세의 필요성이 제기편성 대상은 정규의 군인이나 그 봉족(奉足)이 되지 않는 자들 가운데 현직 관리와 전함(前銜) 3품 이상자를 제외한 향리·관노(官奴)·공사천구(公私賤口)·목자(牧子) 향교의 생도 등 군역 이외의 국역(國役)을 지거나 아예 국역을 지지 않는 자들을 망라하였다. 편성은 25명 1대(隊)로 하였는데, 수령에게 그 징발과 지휘 권한이 있었다. 징발 대상자가 원하는 바에 따라 마군(馬軍)·보군(步軍)으로 편제하였고, 10인 단위에는 소패(小牌), 50인 단위에는 총패(摠牌)라는 지휘자를 두었다. 하지만 세조 이후 전국을 군사조직으로 묶은 진관체제(鎭管體制)가 완성되면서 군액(軍額)을 파악할 때조차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유명무실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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