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길쌈 |
| 요약 |
길쌈
길쌈이란 부녀자들이 가정에서 베·모시·명주·무명의 직물을 짜는 모든 과정을 일컫는 말로 베길쌈·모시길쌈·명주길쌈·무명길쌈으로 나누어 부르기도 한다. 이 가운데 베는 직물의 일반적 명칭으로 쓰이기도 해서 삼베·모시베·명주베·무명베라고도 한다. 길쌈을 통해 만들어진 직물은 농가의 주요 소득원이 되었고 화폐의 대용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직물이 화폐로 쓰인 역사는 매우 오래 되어서, 고구려·신라·고려시대에도 화폐로 썼다는 기록이 있다.
≪주서 周書≫에는 고구려에서 견포(絹布)로 세금을 부과한 기록이 있으며, ≪고려사≫에도 포백(布帛)을 화폐로 삼은 기록이 여러 번 나타난다.
조선시대에도 포(布)가 화폐로 쓰였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의 길쌈은 의류의 자급자족뿐 아니라 경제적 유통을 위한 광범위한 구실을 담당하였다.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