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비변사 등록 |
| 요약 |
비변사 등록
조선시대 1510년부터 1865년까지 존속한 국가최고회의 기관이었던 비변사의 일기체 회의 기록. 이 책은 비변사의 실무자인 낭청(郎廳)이 회의 내용을 필사하여 1년에 1책 이상 작성보관하게 되어 있으므로 비변사의 존치기간, 즉 1510년(중종 5)부터 1865년(고종 2)까지 345년간의 기록이 남아 있어야 할 것이나 초창기의 간헐적 폐지, 임진왜란 등의 병화, 전승과정에서의 분실 등으로 현재는 1616년(광해군 8)부터 1865년까지의 254년간의 기사가 273책으로 규장각도서에 남아 있다. 비변사는 1865년(고종 2)에 폐지되어 그 기능이 의정부에 통합되었으므로 《비변사등록》도 여기에서 그치고 있으나 종래 비변사의 일부 법무가 의정부에 이어져 그 기록이 《의정부 상》 또는 《정부 상》이라는 책제(冊題)로 남아 있는데 내용과 체제가 《비변사등록》과 같기 때문에 1960년에 축소 영인할 때는 이 후자의 기록을 ‘비변사등록’이란 책명으로 묶어 간행하였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비변사등록 궐본(闕本)기사는 1616년(광해군 8) 이후 1892년(고종 29)까지의 기사만 보더라도 54년분의 기사가 빠져있다. 이 밖에도 1년기사 가운데 6개월 이상 빠진 부분도 가끔 있다. 비변사는 군사 , 외교 , 내정 , 재정 등 국정전반에 관한 최고 정책결정기관이었으므로 이 회의기록에는 국정전반에 관한 중요기사가 많이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조선시대사연구 특히 군사, 외교, 재정, 내정 등 정치전반과 사회경제사 분야의 연구에 있어 필수적인 사료이다. 조선왕조실록 편찬시 이 《비변사등록》을 기본사료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그 사료적 가치는 실록보다도 더 높게 평가되고 있다.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