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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조선의 중앙과 지방제도 |
| 요약 |
조선의 중앙과 지방제도
조선의 통치체제정비는 경국대전의 편찬을 통하여 일단락 되었다고 할 수가 있다. 경국대전은 성종 때에 완성된 법전인데 경국대전에 통치 제도와 유교적 통치체제의 원리들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경국대전이전에 그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정도전이 저술한 조선경국전이 있었다. <조선경국전 정도전이 편찬한 법전으로 조선 건국의 기본 정책을 규정하였고, 성종때 완성된 경국대전의 효시가 되었다고 할 수가 있다. 내요은 국가 형성의 기본을 논술 하였으며, 중국적 전통 관제에 따라 치,부,예,정,헌,공의 6전을 설치하여 각전의 업무를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경국대전이 편찬되면서 실지 정치에서의 실현은 극히 미미하였다.>
조선의 관리는 문반과 무반의 양반으로 구성되었고, 18품 30계로 관리등급을 구분 하였다. 조선시대의 관직은 중앙 관직인 경관직과 지방관직인 외관직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경관직은 의정부와 6조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이후 사헌부, 사간원,홍문관의 3사가 갖추어졌다. 6조 아래에는 여러 관청이 소속되어 업무를 나누어 맡음으로써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수가 있었다. 의정부와 6조의 고관이 중요 정책회의에 참여하거나 경연에서 정책을 협의함으로써 각 관서 사이의 업무를 조정하고 통일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 사헌부는 관리를 감찰하는 업무를 맡았으며 사간원은 왕에게 간언을 하는 기관이었는데 사간원과 사헌부를 묶어서 대간제도라고 한다. 홍문관은 문필과 언론활동을 하였다. 홍문관은 성종 때에 설치 되었는데 세종 때에 있었던 집현전이 세조 때에 폐지되고 이후 집현전의 후신으로 만들어진 것이 홍문관이라고 할 수가 있다. 사헌부와 사간원, 홍문관을 3사라고 하는데 이후 사림들이 3사의 관원을 독차지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또 3사는 왕권을 견제하는 기능도 가졌으며 권력의 부정과 독점을 방지하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였다. 그 외에도 오늘날의 사법기구라고 할수 있는 의금부가 있어서 나라의 큰 죄인을 다스렸으며 왕명을 출납하는 기구로 승정원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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