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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임진왜란의 전개 |
| 요약 |
임진왜란의 전개
일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시대를 통일한 이후 국내의 관심을 국외로 돌리려는 의도에서 조선을 침략하게 되는게 이것이 임진왜란이다. 일본은 전국시대의 혼란을 수습한 뒤 철저한 준비 끝에 20만 대군으로 조선을 침략해 왔다.전쟁당시 조선은 군대를 많이 확보하지 않은 상황에 있었으며 전쟁에 미처 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왜군을 효과적으로 막아낼수 없게 되었다. 일본이 조선에 상륙한후 얼마있지 않아 선조는 한양의 경복궁을 버리고 의주로 피난하였으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명나라에 원군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명은 이여송이 이끄는 원군을 조선에 파견하게 된다. 왜군은 육군이 계속 북쪽으로 진군하게 되자 수군이 남해와 황해를 돌아 물자를 조달 하면서 육군과 합세하려 하였다. 그러나 전라도 지역에서 이순신이 이끄는 수군에게 패하면서 전략적인 차질을 가져오게 되었다. 이순신이 이끈 수군은 옥포에서 첫 승리를 거둔 이후 남해안 여러 곳에서 연승을 거두어 남해의 제해권을 장악하였다. 이순신의 제해권 장악은 전라도의 곡창지대를 지키고 왜군을 보급로를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와 함께 육지에서는 각 지방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의병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의병은 향토지리에 익숙한 이점을 살리면서 전후좌우에서 왜군을 괴롭히는 역할을 하였다. 전란이 장기화되면서 산발적으로 일어난 의병부대는 관군에 편입되어 조직화되었고, 이에 따라 관군의 전투능력도 크게 강화되었다. 바다에서는 수군이 육지에서는 의병이 활약함에 따라서 조선은 전쟁 초기의 수세에서 벗어나 반격을 시작하였다. 여기에다 명의 원군이 합세하면서 조선은 점차 전세를 역전시키기 시작하였다. 조선과 명나라의 연합군은 평양성을 다시 찾게 되었으며, 관군과 백성이 하나가 되어 각지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경기도의 행주산성에서는 관군에 일반백성들이 합세하여 일본군을 크게 무찌르게 되었다. 이후 명과 경상도 해안으로 밀려난 왜군 사이에 휴전 협정이 이루어졌으며, 조선도 전열을 정비하여 왜군의 완전 축출을 준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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