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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중세시대의 기술 |
| 요약 |
중세시대의 기술
중세 시대에 유럽 여러 곳에서 제분기를 비치한 제분소가 세워졌다. 물의 낙차로 수차를 능률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물받이가 개발되었고, 또 수차의 축을 지탱하기 위해 축받이를 만들었다. 수차의 회전 동력을 제분기의 절구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직각으로 기어를 물려서 동력을 전달하는 방법을 고안하였다. 또 자연의 바람을 이용하여 실내의 탁한 공기를 정화하는 방법도 개발하게 되었다. 중세의 대표적인 동력원은 수력과 풍력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 수력을 이용한 수차는 18세기 영국에서 용광로의 송풍용 풀무를 움직이는 데에도 사용되었다. 중세에는 나침반을 이용하여 육지가 보이지 않는 먼 바다를 항해할 수가 있게 되면서 항해기술의 커다란 진보를 가져오게 되었다. 세 개의 돛대에 여러 폭의 돛을 달아 이를 조정함으로써 노를 젓지 않고도 항해를 할 수가 있었다. 이러한 항해술을 이용하여 콜롬버스는 서쪽으로 항해하여 서인도제도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또 포르투갈의 마젤란은 1522년 3년간의 항해 끝에 최초로 세계를 일주해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러한 원거리 항해는 원거리 무역을 가능하게 해서 국제무역이 매우 발달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 중세의 건축물은 크리스트교의 종교건축이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주로 대성당은 목재나 석재로 건설되었으며 그 구조는 매우 다양하였다. 독일의 막스부르그 성은 지금까지 전하는 중세의 성중에서 원형이 가장 잘 보전되어 있는 우수한 건축물이다. 성탑과 포도주로 유명한 도시 오버베젤에 있는 쇤부르크 성은 거대한 성벽과 우뚝 솟은 여러 개의 성채가 멀리서도 눈길을 끌며 마을 전체를 압도하고 있다. 중세시대의 성을 이루고 있는 여러 개의 성채는 주거 공간이면서 동시에 외적의 방어를 위한 시설이기도 했다. 성소피아 대성당은 중세 러시아의 대표적인 건축물로서 11세기에 비잔틴 양식으로 창건하였고, 이후 바로크 양식을 개축을 하였다. 성소피아 성당은 창건당시에는 오랑식 성당으로 돔이 13개가 있었고 십자가 모양을 평면으로 설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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