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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조선전기의 책 |
| 요약 |
조선전기의 책
조선건국이후 유교국가가 형성이 되는 과정에서 많은 책들이 나오게 되었다. 먼저 역사책으로 대표적인 것은 고려시대의 역사를 정리한 고려사를 들 수 가 있다. 고려사는 세종 때에 편찬 작업을 했지만 완성은 문종 때에 이르러 이루어졌다. 이후 고려사의 내용을 다시 보완한 책인 고려사절요가 나오게 되었다. 조선전기에 책의 편찬이 가장 왕성하게 이루어졌던 시기는 세종대왕 때라고 할 수가 있다. 세종대왕 때에 훈민정음을 창제한 후에 한글로 된 책들이 나온 것이 특이할만한데 훈민정음으로 저술된 최초의 책은 조선왕조의 창업을 노래한 용비어천가 였다. 이후 훈민정음으로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을 간행하게 되었다. 또 세종 때에 달력을 새롭게 정비하면서 세종 26년에 칠정산 내외편을 간행하게 되었다. <칠정산 조선 초기에는 중국의 역법을 빌려 쓰고 있었는데, 기후와 환경에 차이가 있는 중국의 것을 그대로 사용 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우리 나라 자체의 역법을 연구하려는 노력이 일어났으며 아리바아 역법을 참조하여 우리 실정에 맞는 새로운 역법서인 칠정산 내, 외편을 펴내기에 이르게 되었다. 칠정산 외편은 아리비아의 역법인 회회력을 참조하여 만들어졌다. 이 칠정산은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한 역법으로 조선시대 역법서의 기본이 되었다.>
세종 때에는 의학의연구도 활발히 전개가 되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의학백과사전인 의방유취가 간행이 되었다. 의방유취는 중국 역대의 주요한 의학적 지식을 받아들여 조선의 의학을 자주저그로 발전시키려는 목적에서 간행이 되었다. 의방유취의 편찬에는 중국의 한, 당, 송, 원, 명대의 중요한 고전 의방서 들을 참조하게 되었다. 의방유취는 세계 최초의 의학백과사전이라고 할 수가 있다. 또 농업에 종사하는 백성들에게 농업지식을 보급하기 위하여 ‘농사직설’을 간행하기에 이르렀다. 농사직설은 우리나라의 풍토에 맞는 농업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농사경험을 가진 나이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하면서 저작이 되었다. ‘농사직설’의 반포로 농민들은 과거보다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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