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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대의 기술 |
| 요약 |
고대의 기술
인류는 오랫동안 자연 그대로의 도구를 사용하여 오다가, 약 70만년 전부터 뗀석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 뗀석기는 인간이 만든 최초이 도구이며 뗀석기를 사용한 시기를 구석기 시대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구석기 시대의 유적으로는 경기도 연천 전곡리, 충청남도 공주 석장리, 충청북도 제천 창내 유적, 충청북도 단양 수양개, 충청북도 청원 두루봉 동굴, 전라남도 월평 유적, 단양 금굴등 다양하게 분포를 하고 있다. 신석기 시대에는 주로 강가나 바닷가에서 거주를 하였고 토기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의 신석기 유물은 부산 동삼동 패총 유적, 해남 군수리 패총, 서울 암사동, 강원도 양양 오산리, 춘천 교동, 경남 통영 상노대도, 충남 부여 나복리등에서 많이 발견되었다. 우리나라 암질 특성상 석기에 알맞은 좋은 암질이 많지 않아 다소 질이 떨어지지만 구하기 쉬운 석영질의 암질을 이용한 석기가 많다. 또한 단양 수양개 등지에는 조직이 조밀하고 정교한 석기를 만들 수 있는 셰일질의 석기가 출토되기도 하였다. 석기로 쓰기에 가장 알맞은 재질의 흑요석은 화산 활동으로 인해 나타나는데, 화산 활동이 없던 곳에서도 이런 유물이 발견된 것은 다른 지역과의 교류가 있었음을 나타낸다는 주장도 있다. 낚싯바늘과 같이 날카로운 도구를 만들 때는 결을 이룬 슬레이트 등의 암석이 주로 사용되었다. 간석기는 돌의 전면을 갈아 만든 것이 많지만, 연대가 오래된 것 중에는 필요한 부분만 갈아 만든 것도 적지 않다. 일반적으로 간석기는 신석기의 유물로 여겨지기고 하지만, 실제로 지역에 따라 최초 사용시기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자귀, 낚싯바늘, 쟁기, 빗살무늬토기, 가락 바퀴등 간석기의 유물은 매우 다양하여 인간의 지식과 기술이 발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발달된 도구를 이용하여 정착 생활을 하면서 신석기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농업이 시작되었으나 여전히 사냥, 채집, 어로가 주생활이었고, 벼농사는 이후 청동기 시대부터 시작이 되었다. 인류가 동물과 다른 점 중의 한 가지는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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