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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구려 역사신문 |
| 요약 |
고구려 역사신문
고구려 국가기틀을 마련하다
졸본성에 도읍하고 있던 고구려가 유리왕때에 국내성으로 도읍을 옮겼다. 태조왕 때에 이르러 서는 국가의 기틀을 갖추게 되는데 태조왕은 옥저와 동예를 정복하여 영토를 넓게 확보하면서 국가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또 그동안 불안하던 왕위세습을 안정 시켜서 계루부에서 계속 왕위를 물려받도록 하였다. 태조왕의 이러한 국가기틀의 기반위에서 고국천왕은 왕위계승을 형제상속에서 부자상속으로 바꾸게 하였다.
중국세력을 몰아내고 대동강 유역을 확보하다.
대동강 유역은 그동안 한나라의 낙랑군이 차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대동강 유역의 기름진 땅을 고구려의 미천왕 때에 드디어 회복을 하게 되었다. 미천왕은 대동강 유역에 있던 낙랑군을 몰아내고 이 지역을 우리민족의 터전으로 삼게 되었다. 대동강 유역의 확보는 이후 장수왕이 평양성으로 도읍을 옮길수 있게 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 우리의 미천왕에게 다함께 박수를 보내자. <낙랑 낙랑은 한사군의 하나로 대동강 유역에 있었다. 한이 군현을 설치한 목적은 동방지배의 전진기지로 삼고, 북방 흉노를 견제하기 위해서였다. 낙랑은 한사군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지속되어 중국의 선진문물이 이곳을 통하여 한반도에 유입되기도 하였다.>
소수림왕 나라의 제도를 정비하다.
우리 고구려의 제도를 정비한 왕은 바로 소수림왕이다. 소수림왕은 전진으로부터 불교를 받아들였으며 또 교육기관인 태학을 설립하였으며 법제도인 율령을 반포하게 되었다. 이러한 소수림왕의 제도정비는 이후 5세기 고구려가 전성기를 마련하는 발판을 이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5세기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룩하다.
소수림왕의 제도정비를 바탕으로 해서 광개토왕은 영토를 크게 넓혀서 강대국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광개토대왕은 거란을 공격하고 후연을 요동에서 몰아내고 이 지역들의 영토를 모두 고구려에 복속시키게 되었다. 이후 광개토왕의 영토 확장은 아들인 장수왕에게 계승이 되었는데 장수왕은 기름진 남쪽지역으로 영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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