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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대 우리나라의 발전 |
| 요약 |
고대 우리나라의 발전
[삼국의 성립과 발전] 중국과 인접해 있는 한국은 중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성장하였다. 단군을 시조로 하는 고조선이 기원전 108년에 한나라의 침략으로 붕괴했으나, 그 후 고구려·백제·신라의 삼국이 일어나 중국 세력을 몰아내면서 고대 국가를 이룩하였다. 삼국은 불교를 장려하는 한편 중국의 위진 남북조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각기 특색 있는 문화를 발달시켰다. 특히 백제는 문화를 일본에 전하여 일본 고대 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고구려는 7세기에 수 양제의 대대적인 침략을 물리치고(살수 대첩 : 612년), 이어 당 태종의 침입도 막아 내면서 광개토 대왕(재위 391 ~413년) 때 대제국을 형성하고 동아시아 제일의 강국이 되었다. 신라는 삼국 중 가장 발달이 뒤졌으나 화랑도 정신으로 굳게 단결하여 6세기 진흥왕 때에는 한강 유역에 진출함으로써 삼국 통일의 기초를 닦았다.
[삼국의 통일] 신라는 중국을 통일한 당나라와 연합하여 백제·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켰으며, 한반도 지배를 꾀하는 당나라 세력을 몰아내고 삼국의 통일을 완성하였다. 그 후 통일 신라는 천년 동안 나라를 지켜오면서 당의 선진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입하여 경주를 중심으로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다.
[발해의 건국] 고구려가 망한 뒤 그 유민의 일부는 만주 땅에 남아서 발해를 세우고 말갈족(뒤의 여진족)을 받아들였다. 발해는 처음에는 당나라와 대립했으나 당과 화친을 맺고 문화를 받아들였으며, 그 후 크게 번영하여 '해동성국'이라 불렸다. 그러나 926년에 요나라한테 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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