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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로마 제국의 문학과 학문 |
| 요약 |
로마 제국의 문학과 학문
[라틴 문학의 황금시대] 로마는 그리스의 폴리스와 비슷한 도시 국가로 출발하였기 때문에 그리스의 선진 문화를 받아들이기 쉬운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그래서 로마의 종교나 신화는 일찍부터 그리스의 영향을 받아 닮은 점이 많았다. 문학도 처음에는 그리스의 것을 모방하는 데 그쳤으나 차츰 독자적인 라틴 문학을 꽃피웠다.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이며 웅변가인 키케로는 많은 산문 작품을 썼으며, 로마 최대의 시인인 베르길리우스는 로마의 건국 전설을 읊은 서사시 <아이네이스>를 남겼다. 이 밖에도 아우구스투스 시대에 호라티우스·오비디우스 등의 서정 시인이 나타나 라틴 문학의 황금시대를 이룩하였다.
[철학과 역사학의 유행] 철학에서는 헬레니즘 시대의 스토아학파 철학이 크게 유행하였는데 대표적 학자로는 세네카·에픽테토스 등이 있었다. 또한 5현제 가운데 마지막 황제인 아우렐리우스는 스토아 철학의 입장에서 쓴 《명상록》을 남겼다. 로마 시대에는 뛰어난 역사학자도 많이 나왔는데 《로마 건국사》를 쓴 리비우스, 《게르마니아》를 써서 로마 인의 퇴폐 풍조를 경계한 타키투스, 유명한 《영웅전》을 쓴 플루타르코스(플루타르크) 등이 있으며, 카이사르는 갈리아 정복의 기록인 《갈리아 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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