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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로마 제국의 사회 혼란과 국가 중흥 |
| 요약 |
로마 제국의 사회 혼란과 국가 중흥
[로마의 쇠퇴와 군인 황제 시대] 번영을 누리던 로마 제국도 5현제 시대가 끝난 2세기 말부터 기울어지기 시작하였다. 오랜 태평 속에서 점차 향락과 사치 풍조가 일어나 로마 사회를 병들게 했으며 정치도 갈수록 문란해졌다. 이를 틈타 군인들이 정치에 관여하는 횡포를 부리는 군인 황제 시대를 겪으면서 황제의 권위는 땅에 떨어지고 국방력도 크게 약화되었다. 또한 북방의 게르만 족과 동방의 페르시아(사산 왕조)가 자주 침입하여 로마 제국은 나라 안팎으로 위기에 부딪혔다.
[국가 중흥의 노력] 이러한 난국을 수습하고 국가 중흥에 힘쓴 사람이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였다. 그는 오리엔트식의 강력한 전제 정치 체제를 확립하고 여러 가지 개혁을 단행하였다. 그의 뒤를 이은 콘스탄티누스 1세는 그동안 금지되어 온 크리스트교를 공인하여 민심을 수습하는 한편, 전제 정치를 한층 더 강화하였다. 또 수도를 로마에서 비잔티움으로 옮기고 콘스탄티노플이라 고쳤다.
[5현제와 황금시대] 5현제는 로마 제국의 전성시대에 잇따라 군림하였던 5인의 명군(名君)을 말한다. 곧 네르바·트라야누스·하드리아누스·안토니누스 피우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가리킨다. 이 시대에는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번영하였으며 영토도 최대로 확장되어 로마 제국의 황금시대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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