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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 원정 |
| 요약 |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 원정
[알렉산더의 동방 원정과 페르시아의 멸망] 20세의 젊은 나이로 왕위에 오른 알렉산더 대왕(재위 기원전 336~기원전 323년)은 부왕의 암살로 빚어진 혼란을 수습한 후, 마케도니아·그리스의 연합군을 거느리고 페르시아 원정에 나섰다. 그는 소아시아로 진군하여 다리우스 3세가 이끄는 페르시아 대군을 격파하고, 시리아를 거쳐 이집트를 정복하였다. 그리고 나일 강 하구에 자기 이름을 딴 새로운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건설하였다. 이어 페르시아 본국으로 진격하여 승리를 거두고, 적국의 서울인 페르세폴리스와 수사를 차례로 점령하였다. 참패를 당한 다리우스 3세는 도망가다가 신하에게 암살되어 페르시아 제국은 완전히 멸망하였다(기원전 330년).
[알렉산드리아와 대제국의 건설] 알렉산더 대왕은 정복지 곳곳에 '알렉산드리아'라는 같은 이름의 도시를 세우면서 동쪽으로 계속 진격하여 인더스 강 유역에까지 이르렀다. 이리하여 불과 l0년 동안 서쪽의 그리스·이집트로부터 동쪽의 인도 서북부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알렉산더의 원대한 꿈과 죽음] 알렉산더 대왕은 광대한 제국을 다스리기 위해 새 서울을 바빌론에 정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페르시아 풍속을 받아들이고 오리엔트식 전제 국가를 세우려 하였다. 한편으로는 새로 건설한 도시에 그리스 인을 이주시킴으로써 그리스 문화를 오리엔트 지방에 보급시키는 데 힘썼다. 그러나 그는 원정이 끝난 이듬해에 열병에 걸려 33세의 나이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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