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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에스파냐의 흥망 |
| 요약 |
에스파냐의 흥망
[에스파냐의 강성] 절대적인 왕권과 중상주의 정책으로 유럽에서 제일 먼저 강대국의 자리에 오른 나라는 에스파냐였다. 포르투갈과 더불어 신항로의 발견에 앞장섰던 에스파냐는 16세기 후반의 펠리페 2세(재위 1556~1598년) 때 절대주의가 확립되었고 그 힘이 절정에 달하였다. 그는 무적함대라고 불린 강력한 해군력을 배경으로 프랑스와 싸워 이기고, 1571년에는 레판토 해전에서 오스만 튀르크의 함대를 쳐부수어 포르투갈을 병합하는 동시에 식민지도 함께 지배하였다. 이리하여 에스파냐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필리핀에 이르는 넓은 식민지를 차지하며 그 위세를 세계에 떨쳤다.
[에스파냐의 몰락] 에스파냐는 16세기 말에 네덜란드의 신교도가 반란을 일으켜 독립하고 또 국내 산업 발달이 부진하여 점차 국세가 기울어지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영국 해군이 에스파냐의 무적함대를 깨뜨리고 에스파냐의 해상권을 빼앗게 됨으로써 에스파냐는 몰락하게 되었다.
[무적함대] 에스파냐의 펠리페 2세가 편성한 함대로 병력 약 3만에다 병선 130여 척으로 이루어진 대 함대였다. 레판토 해전의 승리로 지중해를 제패한 뒤 영국 정벌을 위해 파견되었으나 영국 해군에게 격파되어 결국 해상권을 내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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