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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물을 관리하는 댐 |
| 요약 |
물을 관리하는 댐
댐은 흐르는 물에 거대한 둑을 쌓아 물을 가두어 놓는 건축물이다. 댐 건설로 생기는 거대한 저수지는 비가 내릴 때는 홍수를 막아주고 때로는 수상관광자원으로도 활용이 된다. 댐에 저장된 물은 가뭄이 들었을 때는 가뭄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댐에 물을 많이 모아두는 이유는 공업에 필요한 공업용수, 농업에 필요한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또 대도시에 대규모의 식수를 공급하기도 한다. 댐으로 물을 모아두지 않으면 물이 필요할 때마다 강이나 우물에서 길어다 써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유엔이 정한 물 부족 국가에 해당하기 때문에 댐을 많이 건설하여 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할 필요가 있다. 물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면적에 비해서는 많은 댐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가장 일찍이 댐이 거설된 지역은 북한강 유역이다. 소양강댐을 비롯하여 화천댐, 춘천댐, 의암댕, 팔당댐 등이 건설되었다. 초창기의 댐은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주 용도로 하였으나 지금은 전력의 생산보다는 홍수나 가뭄을 조절하는 기능을 주로 하고 있다. 하지만 환경운동가들 중에는 댐의 건설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홍수를 막아준다고 하지만, 오히려 숲을 없애기 때문에 홍수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우거진 숲은 ‘녹색댐’이라고 불릴 만큼 홍수를 막아준다. 댐의 역사적인 기원을 추적하자만 흙으로 만든 제방을 들 수 가 있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큰 계곡을 막아 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홍수를 막고 농업용수를 쓰기 위해 강과 논 사이에 둑을 쌓은 것이다. 기원전 4천년 경 이집트의 나일강 유역에 이미 둑을 쌓았던 흔적이 있었다. 하지만 흙으로 만든 제방은 강한 물의 압력에 오래 잘 견딜 수 가 없다. 지금처럼 콘크리트로 댐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공학이 발달한 19세기 이후이다. 콘크리트가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댐의 크기는 계속 켜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흘해왕 때 만들어진 김제의 벽골제가 최초의 댐이라고 할 수가 있다. 김제의 벽골제는 1925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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